2016년 7월 9일(토), GEYK은 문래 청소년수련관, 푸른아시아와 함께 <꿀벌 프로젝트>를 개최하였습니다! 꿀벌을 살리기 위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훈훈한 행사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래 청소년 수련관까지 발걸음을 해 주셨던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즈시티 송권일 대표는 꿀벌이 작물 생산에 얼마나 중요한지,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이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GEYK의 김지윤 팀장은 기후변화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발표해주었습니다. 강연 이후에는 모두가 밖으로 나가 야생화를 식재하였습니다.
1월 29일, 신촌에서 GEYK이 ‘청년, COP21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주최하였습니다.
안병옥소장님(기후행동연구소), 정재혁연구원님(GIR센터), 그리고 GEYK 5인은 지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1) 결과와 회의 참관 경험을 함께 공유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모색하였습니다.
공연도 즐기며 함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였답니다. 아래에서 그날의 현장을 함께 보시죠!
GEYK은 지난 7월 18일, 프루너스 가든카페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청년 기후변화 행사인 Power Shift Korea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Power Shift Korea 2015는 세션1과 세션 2로 구성되었습니다. Session 1에서는 기상청 기후과학국 유희동 국장님, 서울대학교 윤순진 교수님,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 정희정 과장님의 명강연을 들었고, Session 2에서는 에코크리에이터 김대호 대표님, 브링유어컵 김영주 대표님, 에너지 자립마을 성대골에서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아주 멋졌던 오르막밴드의 공연도 있었답니다.
2015년 3월, GEYK의 김세진 회장, 김진영 부회장, 윤희원 팀장, 김지윤 멤버는 GCF 9차 이사회에 참관하였답니다.
녹색기후기금(GCF)는 온실 가스 감축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후변화 특화 기금으로, UN산하의 국제기구입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기여하기로 약속하여 만들어진 것인데요, 기후변화협약(UNFCCC)의 최종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랍니다.
이번 9차 이사회에서는 총 31개의 아젠다가 다루어졌으며, 20개는 결정사항, 5개는 정보공유, 그리고 나머지 6개는 진행에 필요한 아젠다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아젠다는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을 실재로 집행할 이행기구와 중개기관에 대한 인증이었습니다. 또 2015년 작업 계획을 확정하고 사업모델을 보다 정교화 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22-23일은 CSO 미팅이 진행되었고, 24-26일은 본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본회의에 들어가기전 열띤 논의가 오가는 CSO미팅의 현장입니다.
열심히 본회의 내용을 필기하고 있는 긱의 김진영 부회장입니다!
본회의때는 다른 참관자들과 함께 회의를 지켜보며 노트테이킹을 하였답니다.
24일 점심은 9차 이사회 환영 오찬이 있었고, 유정복 인천시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 참관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WWF 직원들과 한컷!
저녁식사 및 네트워킹 시간에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님과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CSO미팅 2일, 본 이사회 3일 총 5일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긱멤버들을 GFC이사회를 직접 눈으로 보고 들으며 많이 배우고, 다양한 참여자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2015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이하 “이클레이 총회”)는 2015년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고, 서울이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 서울시장이 이클레이 의장으로 임명되는 쾌거를 낳았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82개국 1000여개 회원도시 중 243개 도시와 지방정부들이 참가하였는데요, 전체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워크숍, 분과회의 등 도시간 학술교류 행사, 서울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전시회로 나뉘어 열렸습니다!
GEYK에서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민*NGO관에 부스를 내어 녹색실천마을 A34 부스에서 기후변화 폐해 교육 및 인식 제고, 퀴즈프로그램, 자전거 발전기, 태양광 발전 설치, GEYK 홍보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기후변화 퀴즈는 기후변화에 대한 설명을 하고 관련 퀴즈를 내어 맞추면 상품을 주는 식으로 진행했으며 하루 평균 50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답니다!
또한,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생산한 전기로 전등을 켜고 믹서기를 돌려 바나나주스를 직접 해먹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바나나주스는 무려 160여명의 시민이 체험을 하였습니다~ 일부 시민은 자전거에 핸드폰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을 하기도 하였답니다 🙂
또한 부스 앞에 태양광발전 패널을 앞에 설치하여 인버터를 연결해 전등을 켜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해당 전기로 핸드폰을 충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태양광 발전 관련하여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 설치 및 보조금 지급과 관련된 자료를 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GEYK에 관해 관심을 가지는 시민들도 있어 GEYK에 대한 홍보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셔서 저희도 감사했습니다!
GEYK은 성공적으로 끝난 ICLEI 행사 이후에도, 기후변화와 관련된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들의 인식변화와 기후변화 관련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호주에서 열린 이번 G20 회의에, AYCC(Australian Youth Climate Coalition)라는 호주의 기후변화 청년단체는 공개항의편지를 작성하였는데요, GEYK도 함께 힘을 더하였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GEYK의 김지윤이 번역, 김아영이 교정하였습니다.
세계 리더들께,
우리는 19개의 G20 국가를 포함한 30 개국의 청년 기후 행동을 대표합니다.
우리 모두는 다음 세대를 대표하며, 안전한 기후 미래에 대한 우리의 권리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피바디 에너지(Peabody Energy, 세계 최대 석탄 회사)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석탄 로비가 G20 정상회담 결과에 과도하게 영향을 끼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안건은 청년들과 미래 세대에 위협이 되기에, 우리는 여러분이 기득권의 메세지가 아닌 우리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를 촉구합니다
피바디 에너지는 그들의 산업이 세계 빈곤에 이익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석탄산업의 급속한 확장이 기후 변화 영향에 가장 취약한, 빈곤선 아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과 깨끗한 공기를 희생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청년으로서, 우리는 매일 화석 연료 산업의 영향과 기후 변화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아이들이 매년 석탄 미립자 오염으로 죽어가고, 토착민의 땅은 탐사와 추출의 목적으로 빼앗기고 있으며, 그리고 화석 연료가 우리의 지구를 따뜻하게 만듦으로 인하여 기후변화 영향이 우리의 지역 사회를 해치고 있습니다.
오염 산업에서 청정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은 이미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진행 중인데, 석탄 로비는 우리의 앞길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청년인 우리는 비록 협상 테이블에서 제외되지만, 여러분의 모든 의사 결정의 결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석탄로비에 저항 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기후 변화를 경제, 환경, 사회 정의의 비상사태처럼 대응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진심을 담아,
청년 그리고 미래 세대가 드림.
AYCC는 G20에서 호주의 수상은 국가 아젠다에 기후변화를 포함시키는 것을 거부하였었는데요, 다른 세계의 국가들이 큼직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내놓고, GCF(Green Climate Fund, 녹색기후기금)에 기여하겠다는 공표를 하여서 G20에서 아쉬운 상황들이 있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Peabody(피바디)라는 석탄 전문업체는 Global Cafe라는 컨퍼런스를 앞두고 G20의 ‘부대행사(side event)’를 국제 대표단들을 위해 후원했는데요, 이것은 그들의 구식 산업을 구하기 위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8명의 청년들은(그 중 6명은 토착민이랍니다) 피바디의 행사에 가서, 피바디 CEO의 연설에서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100개 나라의 청년을 대표합니다. 우리는 화석 연료 산업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매일 매일 목격합니다. 우리는 신재생에너지로 100% 전기가 공급되는 미래를 요구합니다. 피바디, 우리는 당신의 석탄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G20에 속하지 않습니다(평화롭게 떠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We represent young people from 100 nations. We witness the impacts of the fossil fuel industry and climate change every day. We demand a future powered by 100% renewable energy. PEABODY, WE DON’T WANT YOUR COAL, YOU DON’T BELONG AT THE G20 (before peacefully lea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