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5 사후행사] AfterCOP25 청년토크쇼

  • 일시: 2020년 1월 11일 (토)
  • 장소: KB 청춘마루

GEYK은 1월 11일 KB청춘마루에서 ‘AfterCOP25 청년토크쇼 (부제: 기후변화협상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는 제목으로 COP25 사후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BigWave, 국회기후변화포럼 COP25 대학생 참관단 박소현님, 대한전공의협의회 장재현님이 참여하여 COP25에 참여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COP이 무엇인지, 어떤 이야기들이 논의된 곳인지 소개한 다음 각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미디어로만 전해진 정보 이외의 이야기를 공유하였습니다. Q&A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Conference of Youth (COY15) 참석

  • 일시: 2019년 11월 29일(금) – 2019년 12월 1일(일)
  • 장소: 스페인 마드리드

GEYK은 2019년 11월, 청년들의 기후 컨퍼런스인 COY15에 참석하였습니다. COY는 Conference of Youth의 약자로, 올해가 15차였습니다.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의 청년들과 함께 워크샵도 개최하고, 다양한 워크샵에 참여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넓은 시각과 각 나라 청년들의 고민과 해결방안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COY15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개최 한달 전 칠레 내부 사정으로 COP25의 개최지가 스페인 마드리드로 옮겨지면서 COY15도 산티아고와 마드리드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GEYK 멤버들은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COY15에 참여하였습니다. 개최지 변동으로 인해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기후변화/기후위기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 AYCN 워크샵 “Collaborative workshop of Asian Youth Climate Network” 공동개최

GEYK은 Asian Youth Climate Network (AYCN)의 한국 멤버 단체로, 중국 (CYCAN), 일본 (CYJ), 대만 (TWYCC)의 청년단체들과 함께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각 단체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이번 COY와 COP의 핵심 주제인 해양을 가지고 Talanoa Dialogue (촉진적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각 단체는 생태농업, 지속가능한 스포츠 행사, 해수면 상승 및 남획, 탈석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날 무렵에는 각 국에서 가져온 선물들을 공유하며 문화에 대해 알리는 시간도 잠시 가졌습니다.

[COP25 사전행사] COP25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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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오후 헤이그라운드 스카이라운지에서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과 기후변화청년모임 Bigwave가 청년 커뮤니티로 함께하여 “COP25 Prologue”가 열렸습니다.

칠레에서 스페인으로 개최지가 변경되는 등 그 어느해보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 COP25는 Post 2020 신기후체제의 성공적 출범을 앞두고 파리협정 이행지침(Rulebook)을 최종 완성하고, 각국은 NDC(National Defence Contribution) 제출에 그치지않고 2050 LEDS(Long-term low GHG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ies)를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본 행사에서 조규리 회장이 올 한해 GEYK에서 “Divestment(석탄투자철회)”의 일환으로 진행한 다양한 활동 성과와 그동안 참여해온 COP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GEYK은 2014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COP20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해 당사국총회에 참여하며, 국제사회에 한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왔습니다. GEYK 멤버들은 350.org의 연대 단체이자 우리나라 청년을 대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COP25에서도 GEYK은 청년들의 사전행사라 할 수 있는 COY(Conference of Youth)와 본 행사인 COP(Conference of Parties) 등에 참여하여, 세계 각 국의 청년들과 협력하여 Divestment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fter COP24 in My City

2019년 1월 5일 왕십리 카우앤독에서 🌎🌴After COP24 in my city🌳🌏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션1에서는 COP24에 다녀온 GEYK 멤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가 진행되었고 세션2에서는 모든 분들과 함께 COP24에서 화제가 되었던 IPCC 1.5도 특별보고서를 기반으로 모의국제기후변화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는 맛있는 비건 시나몬롤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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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기후변화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행동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D

UNFCCC (기후변화협약) COP24 참석한 GE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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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청년단체GEYK에서는 김진영, 윤상호, 이유진, 조규리, 강다연 총 5명의 청년들이 대한민국 청년을 대표해서 폴란드 카도비체에서 제24회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UNFCCC) Conference of Parties(COP)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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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Conference of Youth(COY)에 참여하여 YOUNGO와의 첫만남 부터 각자가 관심있어하는 주제의 working group에 들어가서 Youth Initiative에 들어갈 본문 position paper 작성에 큰 이바지를 했습니다.

12월 2일부터 14일까지 UNFCCC COP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YOUNGO에서 각자 맡은 working group은 물론이고 관심있는 주제의 conference, side event, open meetings, 그리고 closed meetings까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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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 8일에는 Climate March 세계의 환경운동가 단체들이 모여서 기후변화당사국총회가 기후변화에 이롭게 성공적으로 협상을 간곡하는 행진이였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포스터 노래 그리고 Civil Society Organizations (CSO) 아트 네트워크가 진행해서 만든 모형들이 돌아다니며 석탄화력발전소의 패지 기후변화에서 인간들을 구해 달라는 메세지 보여줬습니다.

GEYK COP24 참가단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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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별 소감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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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연 / 대학생

우리의 가능성은 우리 스스로가 넓혀야 한다.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하다.

COP은 기후변화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그 과정 중 하나인 국가간 기후변화 의제협상의 성공을 위한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2도 이상 올라가면 지금도 매일 백여종이 사라지는 건 고사하고 우리도 생명을 이을 수 없을 정도의 변화가 들이닥친다. 우리는 1.5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약 10년 안에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 변화에는 전세계에 이미 존재하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문제에서의 변화가 포함 돼 있고, 각 나라의 입장차이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 것 같다. 각 정치인들이 포기하지 못하는 자국의 이익은 자국민들의 생계와 연결된다. 그러나 자국민들은 어떤 생각일까?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얼만큼 보여질까?

캅 안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고 있었다. 소통도 중요했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기후위기는 단순한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므로, 전세계의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게 중요했다. 그것을 함께 표현하는 것도 중요했다. 크게 뭔가를 많이 준비하지 않아도, 단순히 복장을 비슷하게 하고, 피켓을 준비해, 구호를 외치고, 만들어져있는 온라인 대화방에 미리 공지를 하는 것만으로도 연대체는 효과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그들은 지구시민으로서 어떻게든 정치계에 압력을 넣은 것이다. GEYK이 참여했던 아시아청년환경연대체의 액션도, 기후솔루션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한국이 석탄발전을 지원한 국가사람들과 함께한 액션도, 그리고 캅 행사장 밖에서 진행된 기후행진 모두 창의적이고, 때론 즐겁게, 직접적으로 타겟을 정하고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런 것들이 누구에게나 쉽게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단지 노력을 과시하는 듯한 각국 홍보관은 사실 정치계의 위선을 보는 듯 했다. 행사장 내에서 이산화탄소배출의 주범들 중 하나인 육식이 아닌 음식이 많이 없을 때, 더울 만큼 틀어놓은 히터,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도 그랬다. 누군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정면으로 비판을 했을까? 왜 나는 못했을까. 환경의 문제도 똑같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당장 자신부터 변할 것. 더 치열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배울 것.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함께하고 그 어떤 방법이든 표현할 것. 이것이 캅에서 내가 주로 배운 것이다.

우린 갈 길이 멀다. 근데 우리가 마지막으로 존재할 수 있는 미래의 끝이 그리 멀지 않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가능성은 우리 스스로가 넓혀야 한다.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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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리 / 대학생

Climate Justice 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보는 것

COP24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COP에 참여하는 거라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잘 몰라 회의장에서 일정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바빴고, 학부 재학 중에 참여했기 때문에 2주 일정 중에서 1주만 갔다 온 것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현재 국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COP에서 한 활동은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Observer로써 세션 및 회의 참여, Action 참여, working group 참여. 저는 환경과학/화공생명공학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공식 회의보다는 다른 pavilion 행사에서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 등 기술과 관련된 세미나를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아직 상용화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만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Action은 Human4rights라는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시안 친구들과 다른 캠페인을 준비중에 있었는데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야 해서 하나의 Action에만 참여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Youngo에는 다양한 working group이 있었는데 저는 Renewable Energy에 참여하였습니다.

활동을 통해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climate change를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climate justice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참여했던 기술 관련 세미나나 working group도 기술적인 점을 논의하기 보다는 정의 실현과 인권 보장 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기후변화를 과학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았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기후변화를 사회학적인 측면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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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대학생

인재를 해결해야 미래 세대에게 남겨줄 있는 환경을 보존할 있을 것이다.

어떠한 목표를 설정할 , 그것을 이룰 있는 구체적인 전략 구상 또한 동일하게 중요하다. 파리 기후협약 이후 당사국들은 2018 COP24까지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있으며, 이행지침은 파리협정을 실제 이행하는데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율한 것으로, 파리협정 못지않게 중요한 논의의 대상이었다.

기후변화 청년 단체로서, 우리 GEYK 일원들은 청년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COP24 참석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총회 시작일 3일간 진행되는 COY 청년총회 (Conference of Youth)에서 다른 국가 출신 청년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서로에게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동기부여를 받으며 기후변화 활동의 지평선을 넓혀갔다. 네덜란드에서 청년단체 일원들은 이동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 대신 버스로 암스테르담에서 카토비체까지 왔으며,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가장 빠르게 체감하고 있는 피지 청년들은 각종 퍼포먼스로 문제의 심각성을 묘사하였다.

총회 시작 , GEYK 멤버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열심히 활동하였다. Observer로써 세미나 회의 참여를 하며 보고서 작성을 하고 다양한 분야의 working group 참여하였고, 코리아 파빌리온에서 ,,, 청년단체와 함께 식량안보 관련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당사국들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Action 참여하였다.

203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의 1.5 이상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시간은 이제 10 조금 넘게 남았다. 퇴보할 여유는 없다. 지속적인 성과를 통하여 인재를 해결해야만 미래 세대에게 남겨줄 있는 환경을 보존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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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 직장인

열기, 식지 않았으면

24번째로 개최되는유엔기후변화회의 COP24 개최되기 3일전, UNFCCC 공식 청년 기관인 YOUNGO(Youth NGOs)에서 준비한 ‘COY(Conference of Youth)’ 참여했다. COY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COP24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자신들이 생각하는환경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다. COY 꽃은 Working group이다. COP24에서 다뤄지는 주제들에 대해 심도 깊은 스터디를 통해 COP24 흐름을 함께 잡아가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COY 기간 동안인권세대간 형평이라는 Working group 참여하고자 했으나, 세미나 시간과 맞물리는 바람에 성실히 참여하지는 못했다.

  COP24 2주간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정말 빡빡한 일정의 연속이었다. 이른 아침 집에서 출발해 현장에 도착하면, 하루의 스케줄을 보여주는 스크린을 통해 듣고 싶은 회의와 세미나를 기록했다. 하루에 2~3개의 세미나 또는 회의에 참여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나면 어느덧 자정이 되어 있었다. 수면 부족의 연속이었지만, 수많은 전문가들과 비전문가들의 토론 속에서 합의점을 찾아갈 때의 희열과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끄덕이는 고개를 보면서 힘을 냈다.

COP24 하나의 단어로 나타내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뜨거움이라 말할 것이다. 정부 관계자들의 국익과 보호와 지구인으로서의 의무 속에서 첨예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현장 밖에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들의 더욱 강한 ambition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얽혀있는 이해관계 속에서 지구 전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커다란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있는 현장이었다. ‘우리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우리가 되는 발걸음이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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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 직장인

UNFCCC (기후변화협약) COP23 참석한 GEYK

  • 일시: 2017년 11월 6일(월) – 11월 10일(금)
  • 장소: 독일 본

GEYK은 UNFCCC COP23 1주차에 참여하여 정말 많은 일들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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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Korea Pavilion) 부대행사 ‘Asian Youth Dialogue on New Climate Regime and Youth Perspectives’ 개최

GEYK은 UNFCCC COP23의 한국관에서 ‘Asian Youth Dialogue on New Climate Regime and Youth Perspectives’라는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의 청년들과 함께 각국의 자발적 감축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에 대하여 발표하고, 청년들의 시각은 어떠한지, 그리고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패널 토론 시간에는 각 국이 발표한 NDC로는 어떤 미래가 그려지는지, 그리고 대중이 기후변화와 NDC를 알기 위하여 청년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GEYK은 김지윤 멤버가 사회 및 토론진행을, 박주연, 유상준 멤버가 ‘The youth perspectives on NDC implementation policies of South Korea’를 주제로 발표를, 김세진 멤버가 환영사를 진행하였고, 중국의 CYCAN은 Siyu Wang 멤버가 ‘How Chinese NDC guide youth action’을 주제로 발표를, 일본 CYJ는 Kenta Matsumoto 멤버가 ‘Japan’s NDC and Youth’를 주제로 발표를, 대만 TWYCC은 Chih-chie Sung 멤버가 ‘Youth Actions under the Taiwanese NDC’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대행사가 좋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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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O 활동

YOUNGO는 UNFCCC의 청년들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하나의 회의주체로 인정받습니다. GEYK은 한국에서 온 유일한 청년들이었습니다. YOUNGO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후변화협약에 참여합니다. 보통 세 가지가 있습니다. Intervention, 정책 페이퍼 전달, 그리고 기자회견입니다. GEYK에서는 이 모두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Working Group (WG) 활동을 통한 정책 페이퍼 전달

매일 아침, 멤버들은 각자가 관심 있는 워킹그룹(WG)에 들어가서 정책 페이퍼를 만드는 일에 힘썼습니다. WG에는 적응(Adaptation), 감축(Mitigation), 재원(Finance), 투명성(Transparency),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 세대간 형평(Intergenerational Equity), ACE (Action on Climate Empowerment) 등이 있습니다. GEYK 멤버들은 적응과 손실과 피해, 그리고 ACE 워킹그룹에 참여하고 기여했답니다. 영어로 정책 제안을 해야 하니 매일 힘든 시간이었지만, 잘 해준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기자회견 (Press Conference)

각 워킹그룹은 YOUNGO의 기자회견에서 한 명씩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서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자 노력의 산물입니다. GEYK 김세진 회장은 적응(Adaptation) 워킹그룹의 대표로 기자회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COP23에서 회의장이 두 개로 나뉘어져 협상장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수많은 청년들이 협상장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김세진 회장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기자회견장에는 직접 들어가지 못하고 영상을 연결하여 기자회견을 진행했네요!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다음 링크에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nfccc.cloud.streamworld.de/webcast/youngo-the-youth-constituency-press-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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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미국 전 부통령 앨고어(Al Gore)를 회의장에서 보기도 하고, 김세진 회장은 FAO와의 인터뷰도 하기도 했던 GEYK! 힘들었지만 뿌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독일 본 기후행진 참여한 GEYK

  • 일시: 2017년 11월 4일(토)
  • 장소: 독일 본

독일 본에서는 기후변화협약을 앞두고 기후행진이 있었습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기후변화협약이 공정하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회의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GEYK도 직접 ‘Make Our Future Great Again’ 문구를 써서 거리에 들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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