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출범식 및 1회 청년시민회의참석한 GEYK

2019년 3월 31일(일), 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출범식 및 1회 청년시민회의에 GEYK 멤버들이 함께했습니다! 멤버들은 서울특별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2019 서울청년시민회의’의 청년위원으로 위촉도 받았답니다. 🌏 그래서 앞으로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정책 프로세스에 저희도 참여하게 된답니다. 기후변화에 있어 저희가 어떤 정책을 제안하는지 잘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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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COP24 in My City

2019년 1월 5일 왕십리 카우앤독에서 🌎🌴After COP24 in my city🌳🌏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션1에서는 COP24에 다녀온 GEYK 멤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가 진행되었고 세션2에서는 모든 분들과 함께 COP24에서 화제가 되었던 IPCC 1.5도 특별보고서를 기반으로 모의국제기후변화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는 맛있는 비건 시나몬롤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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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기후변화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행동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D

UNFCCC (기후변화협약) COP24 참석한 GE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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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청년단체GEYK에서는 김진영, 윤상호, 이유진, 조규리, 강다연 총 5명의 청년들이 대한민국 청년을 대표해서 폴란드 카도비체에서 제24회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UNFCCC) Conference of Parties(COP)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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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Conference of Youth(COY)에 참여하여 YOUNGO와의 첫만남 부터 각자가 관심있어하는 주제의 working group에 들어가서 Youth Initiative에 들어갈 본문 position paper 작성에 큰 이바지를 했습니다.

12월 2일부터 14일까지 UNFCCC COP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YOUNGO에서 각자 맡은 working group은 물론이고 관심있는 주제의 conference, side event, open meetings, 그리고 closed meetings까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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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 8일에는 Climate March 세계의 환경운동가 단체들이 모여서 기후변화당사국총회가 기후변화에 이롭게 성공적으로 협상을 간곡하는 행진이였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포스터 노래 그리고 Civil Society Organizations (CSO) 아트 네트워크가 진행해서 만든 모형들이 돌아다니며 석탄화력발전소의 패지 기후변화에서 인간들을 구해 달라는 메세지 보여줬습니다.

GEYK COP24 참가단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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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별 소감을 모아봤습니다.

KakaoTalk_Photo_2019-05-30-00-12-39 강다연 / 대학생

우리의 가능성은 우리 스스로가 넓혀야 한다.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하다.

COP은 기후변화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그 과정 중 하나인 국가간 기후변화 의제협상의 성공을 위한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2도 이상 올라가면 지금도 매일 백여종이 사라지는 건 고사하고 우리도 생명을 이을 수 없을 정도의 변화가 들이닥친다. 우리는 1.5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약 10년 안에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 변화에는 전세계에 이미 존재하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문제에서의 변화가 포함 돼 있고, 각 나라의 입장차이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 것 같다. 각 정치인들이 포기하지 못하는 자국의 이익은 자국민들의 생계와 연결된다. 그러나 자국민들은 어떤 생각일까?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얼만큼 보여질까?

캅 안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고 있었다. 소통도 중요했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기후위기는 단순한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므로, 전세계의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게 중요했다. 그것을 함께 표현하는 것도 중요했다. 크게 뭔가를 많이 준비하지 않아도, 단순히 복장을 비슷하게 하고, 피켓을 준비해, 구호를 외치고, 만들어져있는 온라인 대화방에 미리 공지를 하는 것만으로도 연대체는 효과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그들은 지구시민으로서 어떻게든 정치계에 압력을 넣은 것이다. GEYK이 참여했던 아시아청년환경연대체의 액션도, 기후솔루션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한국이 석탄발전을 지원한 국가사람들과 함께한 액션도, 그리고 캅 행사장 밖에서 진행된 기후행진 모두 창의적이고, 때론 즐겁게, 직접적으로 타겟을 정하고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런 것들이 누구에게나 쉽게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단지 노력을 과시하는 듯한 각국 홍보관은 사실 정치계의 위선을 보는 듯 했다. 행사장 내에서 이산화탄소배출의 주범들 중 하나인 육식이 아닌 음식이 많이 없을 때, 더울 만큼 틀어놓은 히터,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도 그랬다. 누군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정면으로 비판을 했을까? 왜 나는 못했을까. 환경의 문제도 똑같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당장 자신부터 변할 것. 더 치열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배울 것.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함께하고 그 어떤 방법이든 표현할 것. 이것이 캅에서 내가 주로 배운 것이다.

우린 갈 길이 멀다. 근데 우리가 마지막으로 존재할 수 있는 미래의 끝이 그리 멀지 않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가능성은 우리 스스로가 넓혀야 한다.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하다.

KakaoTalk_Photo_2019-06-12-14-46-26 조규리 / 대학생

Climate Justice 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보는 것

COP24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COP에 참여하는 거라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잘 몰라 회의장에서 일정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바빴고, 학부 재학 중에 참여했기 때문에 2주 일정 중에서 1주만 갔다 온 것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현재 국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COP에서 한 활동은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Observer로써 세션 및 회의 참여, Action 참여, working group 참여. 저는 환경과학/화공생명공학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공식 회의보다는 다른 pavilion 행사에서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 등 기술과 관련된 세미나를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아직 상용화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만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Action은 Human4rights라는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시안 친구들과 다른 캠페인을 준비중에 있었는데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야 해서 하나의 Action에만 참여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Youngo에는 다양한 working group이 있었는데 저는 Renewable Energy에 참여하였습니다.

활동을 통해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climate change를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climate justice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참여했던 기술 관련 세미나나 working group도 기술적인 점을 논의하기 보다는 정의 실현과 인권 보장 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기후변화를 과학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았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기후변화를 사회학적인 측면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Screen Shot 2019-06-13 at 1.06.27 PM 이유진 / 대학생

인재를 해결해야 미래 세대에게 남겨줄 있는 환경을 보존할 있을 것이다.

어떠한 목표를 설정할 , 그것을 이룰 있는 구체적인 전략 구상 또한 동일하게 중요하다. 파리 기후협약 이후 당사국들은 2018 COP24까지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있으며, 이행지침은 파리협정을 실제 이행하는데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율한 것으로, 파리협정 못지않게 중요한 논의의 대상이었다.

기후변화 청년 단체로서, 우리 GEYK 일원들은 청년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COP24 참석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총회 시작일 3일간 진행되는 COY 청년총회 (Conference of Youth)에서 다른 국가 출신 청년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서로에게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동기부여를 받으며 기후변화 활동의 지평선을 넓혀갔다. 네덜란드에서 청년단체 일원들은 이동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 대신 버스로 암스테르담에서 카토비체까지 왔으며,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가장 빠르게 체감하고 있는 피지 청년들은 각종 퍼포먼스로 문제의 심각성을 묘사하였다.

총회 시작 , GEYK 멤버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열심히 활동하였다. Observer로써 세미나 회의 참여를 하며 보고서 작성을 하고 다양한 분야의 working group 참여하였고, 코리아 파빌리온에서 ,,, 청년단체와 함께 식량안보 관련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당사국들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Action 참여하였다.

203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의 1.5 이상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시간은 이제 10 조금 넘게 남았다. 퇴보할 여유는 없다. 지속적인 성과를 통하여 인재를 해결해야만 미래 세대에게 남겨줄 있는 환경을 보존할 있을 것이다.

DCIM102GOPROGOPR7598.JPG 윤상호 / 직장인

열기, 식지 않았으면

24번째로 개최되는유엔기후변화회의 COP24 개최되기 3일전, UNFCCC 공식 청년 기관인 YOUNGO(Youth NGOs)에서 준비한 ‘COY(Conference of Youth)’ 참여했다. COY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COP24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자신들이 생각하는환경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다. COY 꽃은 Working group이다. COP24에서 다뤄지는 주제들에 대해 심도 깊은 스터디를 통해 COP24 흐름을 함께 잡아가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COY 기간 동안인권세대간 형평이라는 Working group 참여하고자 했으나, 세미나 시간과 맞물리는 바람에 성실히 참여하지는 못했다.

  COP24 2주간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정말 빡빡한 일정의 연속이었다. 이른 아침 집에서 출발해 현장에 도착하면, 하루의 스케줄을 보여주는 스크린을 통해 듣고 싶은 회의와 세미나를 기록했다. 하루에 2~3개의 세미나 또는 회의에 참여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나면 어느덧 자정이 되어 있었다. 수면 부족의 연속이었지만, 수많은 전문가들과 비전문가들의 토론 속에서 합의점을 찾아갈 때의 희열과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끄덕이는 고개를 보면서 힘을 냈다.

COP24 하나의 단어로 나타내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뜨거움이라 말할 것이다. 정부 관계자들의 국익과 보호와 지구인으로서의 의무 속에서 첨예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현장 밖에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들의 더욱 강한 ambition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얽혀있는 이해관계 속에서 지구 전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커다란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있는 현장이었다. ‘우리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우리가 되는 발걸음이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1551940989635 김진영 / 직장인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갑분저라) 개최 완료 – Power Shift Korea 2018

기후체제에 발맞춰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한다!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기후변화 청년 토크콘서트 성료

□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이하 GEYK)가 주최하고 글로벌 NGO인 350.org가 후원하는 기후변화 청년 토크콘서트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가 지난 11.3(토) 서울시 청년공간인 무중력지대 서대문(홍제)에서 개최되었다.

□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 청년 토크콘서트는 GEYK와 350.org가 청년들의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제고하고 솔루션을 모색하고자 201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新기후체제를 앞두고 우리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의류, 식량, 건축, 금융 및 투자 부문의 각 전문가 패널 5명과 청년 50여명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솔루션을 공유하고, 저탄소 라이프로의 전환을 위해 활발한 토론과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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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행사에는 십년후연구소 조윤석 소장, 파타고니아코리아 김광현 과장, 국립농업과학원 노기안 박사, (사)기후솔루션 김주진 대표,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GEYK 강다연, 윤상호, 이유진 멤버가 행사 사회 및 청년 패널로 참여했다.

□ 첫 번째 패널로 발제한 십년후연구소 조윤석 소장은 석탄화력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는 인과과정에서 서로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밀 수확량 감소로 전쟁이 촉발되고 난민이 발생한 중동의 사례와 같이 기후변화는 세계안보까지도 위협하고 있어 가히 인간의 삶과 문화, 사회, 정치 등 전 분야에서 갈등과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이슈임을 강조했다.

□ 친환경 스포츠 브랜드인 파타고니아의 김광현 과장은 미국 본사에서 미 유타주의 국립공원 지정면적을 대폭 축소한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The President Stole Your Land’라는 기치 하에 진행 중인 캠페인을 소개했다. 또한, 소재의 친환경화 및 재활용을 비롯하여, 매년 매출액의 1%를 풀뿌리 환경 단체에 지원하는 ‘1% For the Planet’ 프로그램과 유기농 재생 농업 투자 등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의지를 전했다.

□ 국립농업과학원의 노기안 박사는 특히 농업은 기온이 1℃ 상승하면 농작물의 재배적지는 위도기준 81km 북상하고, 작물 수량 감소, 품질변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최근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로 인해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감축할 수 있으며 감축 잠재력도 높아 농업부문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기후솔루션 김주진 대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17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투자가 현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부에서 제출한 우리나라 균등화발전원가 분석 결과에서도 석탄은 발전원가가 약 100원인데 반해 태양광과 육상풍력은 각각 66~80원, 93원 가량으로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변동비반영전력시장(CBP) 하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원가가 저렴하고, ‘정산조정계수’ 제도에 따라 일정 수익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국내 금융기관의 석탄화력 발전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지난 10월 공무원연금공단과 사학연금이 ‘탈석탄 투자’를 선언한 사례와 같이 현재 건설 진행 중인 강릉 안인, 삼척의 석탄화력 발전소도 투자를 철회할 수 있도록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에너지 스타트업인 루트에너지의 윤태환 대표는 “스탠포드대학에서 2017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가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하다”며, 우리나라도 전 국토 면적의 최대 약 2.5%정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설하면 100% 전기 충당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지만 실제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한 태양광 인허가 취소 비율이 1/3에 달할 정도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음을 토로했다.
그렇기에 루트에너지는 일반 시민들이 태양광 발전에 간접적으로 참여(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제는 기존 Top-down에서 Bottom-Up방식으로 에너지 전환이 이뤄져야 유권자인 국민들의 인식제고와 수용성을 바탕으로 일관성과 실효성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다고 전했다.

□ 각 분야별 전문가 패널 발제 이후 토론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전문가 및 GEYK 청년 패널과 청중들 간에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청년들의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라이프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한편, GEYK는 오는 12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AYCN(Asian Youth Climate Network)과 공동으로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ACLC #4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참석

2018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GEYK 조규리, 최종우 멤버는 EACLC #4를 위해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EACLC는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로, 동아시아 국가에 있는 350.org의 파트너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트레이닝을 하고 의견을 나누며 기후변화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프입니다. 한국, 홍콩,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각국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GEYK 멤버들은 한국에서 진행한 PSK 행사(‘갑분저라’)와 일정이 겹쳐 11월 4일 둘째날부터 합류하였습니다. 둘째날에는 간단한 자기 소개와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밤에는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춤과 노래를 보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셋째날에는 각국의 활동을 정리하고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석탄화력발전에 반대하며 유기농 농사를 짓는 지역사회를 방문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석탄화력발전을 반대하며 그들의 신념을 이어나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바쁜 일정이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

Thanks to 350.org East Asia:-)

Rise Up: Rise and Play

지난 9월 8일(토), 푸르너스가든 서울숲점에서 GEYK이 주최한 ‘Rise and Play’ 행사가 있었습니다. Rise and Play는 9월 12일부터 14일에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Global Climate Action Summit의 성공적인 결과를 지지하기 위해 전 세계 Rise Up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본 행사는 “화석연료 사용 금지, 100%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파리기후협정 이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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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and Play에는 크게 3가지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커다란 현수막에 화석연료 금지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관련된 그림을 그려 하나의 커다란 메시지를 완성하는 ‘Rise art’, 환경 문제의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다큐 <Demain> 상영과 이에 관한 토의’, 그리고 다큐를 보면서 점심으로 채식 음식인 ‘비건 버거’를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같이 활동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SCF Forum

지난 7월 5-6일, 송도에서 열린 UNFCCC의 2018 SCF Forum에 GEYK 멤버들이 세계의 기후변화 청년들의 모임인 YOUNGO의 대표로 선정되어 다녀왔습니다. 당차게 클로징까지 마친 김진영 부회장, 강다연 팀장, 그리고 조규리 멤버의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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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Youth are here to represent. We know that there are a lot of funds, banks, institutions that have money and we are not here to listen to how many there are and how much they have. We are here to know it those institutions or money will be allocated towards insuring intergeneration equity. So stop talking about what is climate finance on and on…and please make our future SAFE!!

그린플러그드 부스 행사 ‘너, 나, 우리 그리고 내일’

지난 5월 19일 토요일과 20일 일요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현장에서 GEYK의 부스 <너, 나, 우리 그리고 내일>이 열렸습니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다짐하도록 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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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는 총 세 가지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먼저, 기후변화 Basic! 기후변화에 대해 중요한 포인트를 중점으로 짧게 공부한 다음,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는 지를 젠가게임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두 번째는 미세먼지 Basic과 OX 퀴즈였습니다. 미세먼지 OX퀴즈를 풀어보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미세먼지 정책 메세지 적기! 국내 미세먼지 정책과 국외 미세먼지 정책을 알아보고 비교할 수 있었고요, 포스트잇에 우리나라 정부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부스에 참여하신 분들은 참여한 콘텐츠 수에 따라 사탕, 마스크, 본플라의 야자나무 잎 접시를 받아가실 수 있었고요, GEYK 자체제작 스티커는 모두에게 제공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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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객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아주 활기찬 부스가 양일 간 운영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GEYK도 더욱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기후행진]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C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은 5월 20일(일) 청계천과 종로일대 기후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진은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C”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이었습니다.

▣ 일시: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오후 1시~3시
▣ 장소: 서울 청계광장 일대
▣ 주관단체: 그린피스, 세계 자연기금(WWF), 환경운동연합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도 행진에 참여하여 목표 이행을 촉구했답니다. 음악공연과 비정상회담 #타일러라쉬 의 스피치도 들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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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Eunchong Yeo (GEYK) & Greenpeace

시민들이 참여한 기후행진으로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GPIW(Global Peace Initiative of Woman) 와 함께한 불교를 통한 기후변화 해결 모색

글: 조혜원 멤버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을 통해 GPIW에서 주최한 The Inner Dimensions Of Climate Change 에 다녀왔습니다. 세계 각 대륙의 청년들 및 멘토들이 모여서 제도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접근뿐만 아니라 내면의 변화와 고찰을 통해 개인적 차원의 문제해결 방법도 함께 얘기해보았습니다. GPIW는 UN소속 NGO단체로써 영상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고찰하는 프로그램을 몇 년째 운영중입니다. Sathira-Dhammasathan라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사원에서 2.6~11 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생물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인 김산하 박사님과 불교방송의 기자이신 홍진호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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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hira-Dhammasathan의 모습 일부

첫째 날은 다 같이 둘러 앉아 자기소개를 하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반가움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둘째 날은 태국에 있은 아시아 UN 본부에서 스테파노스 포티오 UN환경개발 국장과 태국의 환경부 대표, 태국 마하출라롱콘대학 총장인 프라 브라흐마푼딧 스님과함께 했습니다. 여러 연사들의 환경에 대한 메시지와 명상을 통한 자아 수련의 중요성을 함께 얘기하고 서로 어깨도 주무르며 직접 소통하고 음악 연주도 감상하였습니다. 각기 계층의 참여자의 연설로 기술,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ISV(태국 청소년 봉사단체) 의 봉사자들이 행사 진행 및 보조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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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의 참가자들의 모습

이 후에는 Sathira-Dhammasathan에 머물면서 사찰 탐방 및 명상을 주로 하였습니다. 절이 상당히 넓어서 많은 나무와 흙, 물에 둘려 쌓여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절은 버려진 땅을 비구니 스님들께서 일구어서 나무를 키우고 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건물도 원형이 많은데, 이는 잘라야 하는 나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흙에 묻어서 분해를 하고 EM용액 같은 것을 만들어 절에서 만들어진 폐기물은 재활용 되거나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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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hira-Dhammasathan의 쓰레기 처리장

이 절에서 명상도 하고 불상도 올렸는데, Green Tara 가 있는 곳이 특히 아름다웠습니다. Green Tara는 태국에서는 이곳 Sathira-Dhammasathan에만 있으며 불상이 대부분 남자인 것에 반해 여성의 모습을 한 불상입니다. 모든 불상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곳 주지 스님께서 다른 나라에서 Green Tara를 보고 여성의 용맹함과 담대함, 강인하면서도 자비로운 모습에 반해 특별히 들여온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불교에서 강조하는 ‘연결’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봉사자와 스님들께서 진정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방문자를 환대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인간의 내면뿐만 아니라 관계, 특히 기후변화에 있어서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싶다면 ‘연결’이 중요하며 기존의 방법보다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 보다는 긍정적인 행동을 이끌어야 한다는 Changi 스님의 말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적을 만들 수 있으며 현상에 대해서 주장하기 전에 먼저 세상을 둘러보라는 말씀 또한 새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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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ra 가 있는 불전의 모습

참고 기사 링크: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399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635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