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CCC(기후변화협약) 세미나

지난 7월 1일(토), GEYK의 몇 멤버들이 모여 UNFCCC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김세진 GEYK 회장은 기후변화협약(UNFCCC)의 전반 사항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지난 20여년 간의 기후변화 협상의 역사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국총회(COP)에 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활동, 회의장/부대 행사(side event)/파빌리온(pavilion) 등의 실질적인 내용도 다루었습니다.

이후, 권한준 GEYK 선배는 피지(Fiji)의 UN 기구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AOSIS 그룹 등 기후변화 취약국의 실상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보충적인 강의도 해 주었답니다.

이렇게 GEYK은 항상 배움의 열정이 가득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세미나, 워크샵, 캠페인, Action 등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답니다!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 공동주최 및 참여

지난 2017년 5월 27일(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기후변화 청년단체 GEYK 등이 공동주최한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 GEYK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미세먼지와 관련한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약 2,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토론하였습니다. 250여 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고, 각 테이블에는 10명 정도의 토론자가 자리하였습니다. 이 날 박원순 서울 시장님은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하였고, 사회는 김제동씨가 맡았습니다.

캡처

박원순 시장님은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인정 ▷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 ▷경유차 4대문 진입 제한 ▷친환경 건설기계 보일러 사용 ▷동북아 환경 외교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5대 실천약속’을 직접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으로 미세먼지가 줄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Global Divestment Mobilization (GDM) in Korea

지난 5월 12일, GEYK이 주최하는 Global Divestment Mobilization (GDM) 행사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분필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각자 분필을 들고 미세먼지와 석탄에 관한 메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환경 인식 개선의 메세지를 담은 예술도 감상하고, 직접 예술 작품을 완성하기도 하였답니다!

1. GDM이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Global Divestment Mobilization (GDM; 석탄투자철회)으로, 석탄에 대한 투자를 중지하기 위한 여러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5월 5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이 캠페인을 주최하여서 신촌에서 멋진 예술을 보여드렸습니다.

2. GDM 행사 내용
– 분필 아티스트의 예술 감상하기
– 환경 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 작품 스스로 완성하기
– 미세먼지 원인과 대책에 대한 OX 퀴즈 맞추기
– 미세먼지(황사) 마스크 나눔 행사

 

석탄엔딩 자전거 행진 (Coal Ending Bicycle March)

브레이크 프리 in 당진!

전 세계 40여개국 시민들과 함께 석탄을 그만 사용하고 지속가능한 청정&재생가능에너지를 독려하는 취지로 Break Free 캠페인이 열리고 있는데요! 2017년 3월 25일(토), GEYK은 15명의 청년들과 함께 무려 천안부터 당진까지 53km의 자전거 행진을 하였습니다. 7시간이나 자전거를 타며 우리의 미래는 신재생에너지에 있다는 것을 알렸지요! 이후에는 당진에서 열리는 ‘석탄 그만’ 세계 공동행동의 날 행사(Break Free)에서 당진시민,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을 만났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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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부분에서 세계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가 있는 당진에서 석탄발전소 2기의 추가건설을 하는 것은 마치 살인면허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는 그린피스의 주장에 가만히 앉아 깊은 공감을 하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Break Free를 외치는 자전거 행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입니다. 초미세먼지 위험성에 주목해달라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매우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3km라는 장거리 라이딩에서 예측불가능한 힘든상황도 많았지만, GEYK 멤버들과 돈독한 팀워크로 한 목소리 내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의 추억 속에 위대했던 도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혜원: 전반적으로 진짜 좋은 취지였고 의미도 있었고 재밌었습니다! 살짝 늦어서 행사에 같이 못한게 아쉬웠지만, 탄소 없이 당진 까지 갔다는 갓에 의미가 있어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길이 상당히 위험하였었고 다친사람도 있었고 사고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사전 답사도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영택: 천안에서 당진까지의 50km 자전거 행진 소감
먼저 모든 멤버들이 다치지않고 목적지까지 도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로 믿고 의지해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을거라는 예상을 깨는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경사로와 화물차가 다니는 도로가 우리들의 장애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목표가 있기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이여서 아쉬운 점이 더욱 많았지만 ‘Breakfree‘에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획하고 도움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정말 즐거웠고 뜻깊은 경험을 가지게 되어서 기쁩니다.

서울 차 없는 날 2016 참여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개최하는 ‘서울 차  없는 날 2016’ 행사에 청년단체의 한 대표로 GEYK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승용차 이용 자제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2016년 9월 25일(일)에 마련되었습니다.

GEYK은 기념식에 참여하고, 사람들이 모여 ‘차 없는 날’ 글자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구호를 제창하기도 하고, 거리에서 온실가스 저감과 같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맑은하늘 서울 행진’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EACLC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2016 참가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EACLC)은 350.org의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프로, 충남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2016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프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들이 모여 캠페인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충남당진에 위치해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를 방문해보고, 아시아 문화를 나누는 자리였고, GEYK도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서는 석탄 투자철회(divestment), 탈석탄(Breakfree), 반석탄(anti-coal)과 같은 “Divestment + Frontline struggles”내용의 구체적인 캠페인 방법, 전략, 아이디어 등에 관하여 토론을 하고, 각 국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사례 등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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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하게 그리다, 스마트그리드 (Power Shift Korea 2016) 개최

2016년 7월 23일(토), 스마트 그리드를 주제로 제3회 Power Shift Korea 2016가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 강연을 듣고, 팀별 아이디어 청년 및 시민 토론회를 통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기후변화 해결방안을 마련해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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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녹색기술센터(GTC) 장창선 연구원님과 제주도민 정재현님의 강연으로 구성되었고, 제주도민 정재현님을 통해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실제적인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서울, 350.org, 푸른아시아, THE COCO TREE의 후원을 받고 개최되었습니다.

행사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참가인증서가 제공되었고,  토론 우승팀에게는 상품도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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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꿀벌 프로젝트 (Bee Project 2)

2016년 7월 9일(토), GEYK은 문래 청소년수련관, 푸른아시아와 함께 <꿀벌 프로젝트>를 개최하였습니다! 꿀벌을 살리기 위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훈훈한 행사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래 청소년 수련관까지 발걸음을 해 주셨던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즈시티 송권일 대표는 꿀벌이 작물 생산에 얼마나 중요한지,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이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GEYK의 김지윤 팀장은 기후변화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발표해주었습니다. 강연 이후에는 모두가 밖으로 나가 야생화를 식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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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

 

Connect4Climate의 Collaborating Partner!

GEYK은 World Bank (세계 은행, 월드뱅크) Connect4Climate의 Collaborating Partner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Connect4Climate는 현재 Film4Climate이라는 영상 공모전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영상을 공유하면 최고 8,000USD를 상금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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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Paris Agreement) 세미나

5월 10일,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GIR) 정재혁 연구원님을 모시고 제2차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UNFCCC COP21의 결과물인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원문으로 공부하고 분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전체적인 흐름과 더불어 Article 6의 ‘투명성 원칙’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였습니다. 정재혁 연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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