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CF Forum

지난 7월 5-6일, 송도에서 열린 UNFCCC의 2018 SCF Forum에 GEYK 멤버들이 세계의 기후변화 청년들의 모임인 YOUNGO의 대표로 선정되어 다녀왔습니다. 당차게 클로징까지 마친 김진영 부회장, 강다연 팀장, 그리고 조규리 멤버의 모습이네요. ^^

We Youth are here to represent. We know that there are a lot of funds, banks, institutions that have money and we are not here to listen to how many there are and how much they have. We are here to know it those institutions or money will be allocated towards insuring intergeneration equity. So stop talking about what is climate finance on and on…and please make our future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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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부스 행사 ‘너, 나, 우리 그리고 내일’

지난 5월 19일 토요일과 20일 일요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현장에서 GEYK의 부스 <너, 나, 우리 그리고 내일>이 열렸습니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다짐하도록 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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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는 총 세 가지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먼저, 기후변화 Basic! 기후변화에 대해 중요한 포인트를 중점으로 짧게 공부한 다음,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는 지를 젠가게임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두 번째는 미세먼지 Basic과 OX 퀴즈였습니다. 미세먼지 OX퀴즈를 풀어보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미세먼지 정책 메세지 적기! 국내 미세먼지 정책과 국외 미세먼지 정책을 알아보고 비교할 수 있었고요, 포스트잇에 우리나라 정부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부스에 참여하신 분들은 참여한 콘텐츠 수에 따라 사탕, 마스크, 본플라의 야자나무 잎 접시를 받아가실 수 있었고요, GEYK 자체제작 스티커는 모두에게 제공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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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객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아주 활기찬 부스가 양일 간 운영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GEYK도 더욱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은 5월 20일(일) 청계천과 종로일대 기후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진은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C”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이었습니다.

▣ 일시: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오후 1시~3시
▣ 장소: 서울 청계광장 일대
▣ 주관단체: 그린피스, 세계 자연기금(WWF), 환경운동연합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도 행진에 참여하여 목표 이행을 촉구했답니다. 음악공연과 비정상회담 #타일러라쉬 의 스피치도 들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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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Eunchong Yeo (GEYK) & Greenpeace

시민들이 참여한 기후행진으로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GPIW(Global Peace Initiative of Woman) 와 함께한 불교를 통한 기후변화 해결 모색

글: 조혜원 멤버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을 통해 GPIW에서 주최한 The Inner Dimensions Of Climate Change 에 다녀왔습니다. 세계 각 대륙의 청년들 및 멘토들이 모여서 제도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접근뿐만 아니라 내면의 변화와 고찰을 통해 개인적 차원의 문제해결 방법도 함께 얘기해보았습니다. GPIW는 UN소속 NGO단체로써 영상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고찰하는 프로그램을 몇 년째 운영중입니다. Sathira-Dhammasathan라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사원에서 2.6~11 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생물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인 김산하 박사님과 불교방송의 기자이신 홍진호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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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hira-Dhammasathan의 모습 일부

첫째 날은 다 같이 둘러 앉아 자기소개를 하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반가움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둘째 날은 태국에 있은 아시아 UN 본부에서 스테파노스 포티오 UN환경개발 국장과 태국의 환경부 대표, 태국 마하출라롱콘대학 총장인 프라 브라흐마푼딧 스님과함께 했습니다. 여러 연사들의 환경에 대한 메시지와 명상을 통한 자아 수련의 중요성을 함께 얘기하고 서로 어깨도 주무르며 직접 소통하고 음악 연주도 감상하였습니다. 각기 계층의 참여자의 연설로 기술,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ISV(태국 청소년 봉사단체) 의 봉사자들이 행사 진행 및 보조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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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의 참가자들의 모습

이 후에는 Sathira-Dhammasathan에 머물면서 사찰 탐방 및 명상을 주로 하였습니다. 절이 상당히 넓어서 많은 나무와 흙, 물에 둘려 쌓여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절은 버려진 땅을 비구니 스님들께서 일구어서 나무를 키우고 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건물도 원형이 많은데, 이는 잘라야 하는 나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흙에 묻어서 분해를 하고 EM용액 같은 것을 만들어 절에서 만들어진 폐기물은 재활용 되거나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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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hira-Dhammasathan의 쓰레기 처리장

이 절에서 명상도 하고 불상도 올렸는데, Green Tara 가 있는 곳이 특히 아름다웠습니다. Green Tara는 태국에서는 이곳 Sathira-Dhammasathan에만 있으며 불상이 대부분 남자인 것에 반해 여성의 모습을 한 불상입니다. 모든 불상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곳 주지 스님께서 다른 나라에서 Green Tara를 보고 여성의 용맹함과 담대함, 강인하면서도 자비로운 모습에 반해 특별히 들여온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불교에서 강조하는 ‘연결’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봉사자와 스님들께서 진정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방문자를 환대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인간의 내면뿐만 아니라 관계, 특히 기후변화에 있어서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싶다면 ‘연결’이 중요하며 기존의 방법보다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 보다는 긍정적인 행동을 이끌어야 한다는 Changi 스님의 말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적을 만들 수 있으며 현상에 대해서 주장하기 전에 먼저 세상을 둘러보라는 말씀 또한 새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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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ra 가 있는 불전의 모습

참고 기사 링크: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399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635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712

UNFCCC (기후변화협약) COP23 참석한 GEYK

  • 일시: 2017년 11월 6일(월) – 11월 10일(금)
  • 장소: 독일 본

GEYK은 UNFCCC COP23 1주차에 참여하여 정말 많은 일들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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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Korea Pavilion) 부대행사 ‘Asian Youth Dialogue on New Climate Regime and Youth Perspectives’ 개최

GEYK은 UNFCCC COP23의 한국관에서 ‘Asian Youth Dialogue on New Climate Regime and Youth Perspectives’라는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의 청년들과 함께 각국의 자발적 감축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에 대하여 발표하고, 청년들의 시각은 어떠한지, 그리고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패널 토론 시간에는 각 국이 발표한 NDC로는 어떤 미래가 그려지는지, 그리고 대중이 기후변화와 NDC를 알기 위하여 청년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GEYK은 김지윤 멤버가 사회 및 토론진행을, 박주연, 유상준 멤버가 ‘The youth perspectives on NDC implementation policies of South Korea’를 주제로 발표를, 김세진 멤버가 환영사를 진행하였고, 중국의 CYCAN은 Siyu Wang 멤버가 ‘How Chinese NDC guide youth action’을 주제로 발표를, 일본 CYJ는 Kenta Matsumoto 멤버가 ‘Japan’s NDC and Youth’를 주제로 발표를, 대만 TWYCC은 Chih-chie Sung 멤버가 ‘Youth Actions under the Taiwanese NDC’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대행사가 좋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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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O 활동

YOUNGO는 UNFCCC의 청년들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하나의 회의주체로 인정받습니다. GEYK은 한국에서 온 유일한 청년들이었습니다. YOUNGO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후변화협약에 참여합니다. 보통 세 가지가 있습니다. Intervention, 정책 페이퍼 전달, 그리고 기자회견입니다. GEYK에서는 이 모두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Working Group (WG) 활동을 통한 정책 페이퍼 전달

매일 아침, 멤버들은 각자가 관심 있는 워킹그룹(WG)에 들어가서 정책 페이퍼를 만드는 일에 힘썼습니다. WG에는 적응(Adaptation), 감축(Mitigation), 재원(Finance), 투명성(Transparency),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 세대간 형평(Intergenerational Equity), ACE (Action on Climate Empowerment) 등이 있습니다. GEYK 멤버들은 적응과 손실과 피해, 그리고 ACE 워킹그룹에 참여하고 기여했답니다. 영어로 정책 제안을 해야 하니 매일 힘든 시간이었지만, 잘 해준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기자회견 (Press Conference)

각 워킹그룹은 YOUNGO의 기자회견에서 한 명씩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서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자 노력의 산물입니다. GEYK 김세진 회장은 적응(Adaptation) 워킹그룹의 대표로 기자회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COP23에서 회의장이 두 개로 나뉘어져 협상장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수많은 청년들이 협상장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김세진 회장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기자회견장에는 직접 들어가지 못하고 영상을 연결하여 기자회견을 진행했네요!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다음 링크에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nfccc.cloud.streamworld.de/webcast/youngo-the-youth-constituency-press-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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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미국 전 부통령 앨고어(Al Gore)를 회의장에서 보기도 하고, 김세진 회장은 FAO와의 인터뷰도 하기도 했던 GEYK! 힘들었지만 뿌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독일 본 기후행진 참여한 GEYK

  • 일시: 2017년 11월 4일(토)
  • 장소: 독일 본

독일 본에서는 기후변화협약을 앞두고 기후행진이 있었습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기후변화협약이 공정하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회의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GEYK도 직접 ‘Make Our Future Great Again’ 문구를 써서 거리에 들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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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of Youth (COY13) 참석  

  • 일시: 2017년 11월 2일(목) – 2017년 11월 4일(토)
  • 장소: 독일 본

GEYK은 2017년 11월, 청년들의 기후 컨퍼런스인 COY13에 참석하였습니다. COY는 Conference of Youth의 약자로, 올해가 13차였습니다.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의 청년들과 함께 워크샵도 개최하고, 다양한 워크샵에 참여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넓은 시각과 각 나라 청년들의 고민과 해결방안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AYCN 워크샵 “Youths’ Climate Actions in Asia” 공동개최

GEYK은 Asian Youth Climate Network (AYCN)의 한국 멤버 단체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의 청년단체들과 함께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주된 내용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청년들이 어떠한 실질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고, 각 나라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사항을 테이블 별로 나누고, 관련된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 워크샵은 GEYK의 이상훈 멤버가 대표로 준비하였는데요, 청년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심도 깊게 나누었습니다. (Photo creds: Nagisa Yoshioka, C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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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th Climate Lab과 Student Energy의 워크샵 참여

GEYK 멤버들은 캐나다의 Youth Climate Lab과 Student Energy가 주최하는 워크샵인 ‘Action Jam: Innovation for Intergenerational Collaboration’에 참여하여 Seychelles의 UN대사도 만나고, 청년들 서로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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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 in My City in Seoul 개최

2017년 8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GEYK은 프랑스 기후청년단체인 CliMates와 함께 COP in My City in Seoul을 기획하였습니다. COP in My City는 기후변화협약(UNFCCC)의 당사국총회(COP)를 모의해보는 행사로, GEYK은 CliMates와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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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YK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GEYK의 초기 멤버이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김민수 전문위원을 모시고 국제협상의 전반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첫날에는 국제협상이 무엇인지, 외교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나 자신은 어떤 성격의 협상가인지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협상실습을 하였습니다. 캐딜락 팔기부터 한미일 관계를 위한 외교협상, 냉전-한국전쟁 협상까지 실습을 하며 즐겁게 협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에는 모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마련하여, 각자 나라를 맡아 협상을 해 보았습니다. 열심히 협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으로 모의를 해 보니, 섭씨 2.2도씨가 오르는 결과가 나와 모두가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후, 모의협상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었고, 앞으로 청년은 어떠한 역할을 해야하는지 심도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발적으로 감축을 하기로 약속한 신기후체제에서 각국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청년들도 이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정말 유익했던 모의 기후변화협약 행사였던 COP in My City in Seoul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청년활동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

For more photos:
https://www.dropbox.com/sh/wultdalyjsczyds/AADW169PtfENEVwhuv4TvwUEa?dl=0

EACLC #3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참석

2017년 8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GEYK 김세진, 김진영, 조혜원 멤버는 EACLC #3을 위해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EACLC는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로, 올해 3회를 맞이하였는데요, 이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에 있는 350.org의 파트너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하고, 함께 나누고 배우며, 앞으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프입니다. 40명의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청년들이 모였답니다.

첫 날에는 모두가 모여 음식을 나누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화력발전소인 Taichung Power Plant에 방문하였습니다. 화력발전소에 방문하기 전, Taichung 발전소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또한 발전소 근처에 사는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고, 그들의 아픈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천식에 걸리고, 가족들이 암으로 죽고, 발전소에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일을 하다가 발전소가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기도 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발전소에 가보니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정화되었다고 한 물이 악취가 나고, 더러운 거품이 생기는 것을 보았는데, 그 물을 그대로 바다에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놀랐지요… 셋째날에는 각국의 NGO활동이 무엇이 있었는지 점검하였고, 또 각자의 목표를 써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 날에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나누었고, 환경을 파괴하는 투자자들의 횡포를 실감할 수 있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문화를 나누는 날에는 각 나라의 문화를 서로에게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마지막 날에는 대만의 하가(Hakka)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일정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또 느낀점도 많아서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참가자들 모두가 아시아 전역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Thank you 350.org!

Photos by Silver Chiang

For more photos: https://www.flickr.com/photos/350org/sets/72157688200536475

UNFCCC(기후변화협약) 세미나

지난 7월 1일(토), GEYK의 몇 멤버들이 모여 UNFCCC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김세진 GEYK 회장은 기후변화협약(UNFCCC)의 전반 사항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지난 20여년 간의 기후변화 협상의 역사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국총회(COP)에 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활동, 회의장/부대 행사(side event)/파빌리온(pavilion) 등의 실질적인 내용도 다루었습니다.

이후, 권한준 GEYK 선배는 피지(Fiji)의 UN 기구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AOSIS 그룹 등 기후변화 취약국의 실상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보충적인 강의도 해 주었답니다.

이렇게 GEYK은 항상 배움의 열정이 가득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세미나, 워크샵, 캠페인, Action 등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