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 in My City in Seoul 개최

2017년 8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GEYK은 프랑스 기후청년단체인 CliMates와 함께 COP in My City in Seoul을 기획하였습니다. COP in My City는 기후변화협약(UNFCCC)의 당사국총회(COP)를 모의해보는 행사로, GEYK은 CliMates와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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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YK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GEYK의 초기 멤버이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김민수 전문위원을 모시고 국제협상의 전반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첫날에는 국제협상이 무엇인지, 외교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나 자신은 어떤 성격의 협상가인지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협상실습을 하였습니다. 캐딜락 팔기부터 한미일 관계를 위한 외교협상, 냉전-한국전쟁 협상까지 실습을 하며 즐겁게 협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에는 모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마련하여, 각자 나라를 맡아 협상을 해 보았습니다. 열심히 협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으로 모의를 해 보니, 섭씨 2.2도씨가 오르는 결과가 나와 모두가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후, 모의협상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었고, 앞으로 청년은 어떠한 역할을 해야하는지 심도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발적으로 감축을 하기로 약속한 신기후체제에서 각국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청년들도 이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정말 유익했던 모의 기후변화협약 행사였던 COP in My City in Seoul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청년활동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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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LC #3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참석

2017년 8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GEYK 김세진, 김진영, 조혜원 멤버는 EACLC #3을 위해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EACLC는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로, 올해 3회를 맞이하였는데요, 이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에 있는 350.org의 파트너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하고, 함께 나누고 배우며, 앞으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프입니다. 40명의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청년들이 모였답니다.

첫 날에는 모두가 모여 음식을 나누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화력발전소인 Taichung Power Plant에 방문하였습니다. 화력발전소에 방문하기 전, Taichung 발전소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또한 발전소 근처에 사는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고, 그들의 아픈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천식에 걸리고, 가족들이 암으로 죽고, 발전소에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일을 하다가 발전소가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기도 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발전소에 가보니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정화되었다고 한 물이 악취가 나고, 더러운 거품이 생기는 것을 보았는데, 그 물을 그대로 바다에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놀랐지요… 셋째날에는 각국의 NGO활동이 무엇이 있었는지 점검하였고, 또 각자의 목표를 써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 날에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나누었고, 환경을 파괴하는 투자자들의 횡포를 실감할 수 있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문화를 나누는 날에는 각 나라의 문화를 서로에게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마지막 날에는 대만의 하가(Hakka)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일정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또 느낀점도 많아서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참가자들 모두가 아시아 전역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Thank you 350.org!

Photos by Silver Chiang

For more photos: https://www.flickr.com/photos/350org/sets/72157688200536475

UNFCCC(기후변화협약) 세미나

지난 7월 1일(토), GEYK의 몇 멤버들이 모여 UNFCCC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김세진 GEYK 회장은 기후변화협약(UNFCCC)의 전반 사항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지난 20여년 간의 기후변화 협상의 역사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국총회(COP)에 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활동, 회의장/부대 행사(side event)/파빌리온(pavilion) 등의 실질적인 내용도 다루었습니다.

이후, 권한준 GEYK 선배는 피지(Fiji)의 UN 기구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AOSIS 그룹 등 기후변화 취약국의 실상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보충적인 강의도 해 주었답니다.

이렇게 GEYK은 항상 배움의 열정이 가득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세미나, 워크샵, 캠페인, Action 등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답니다!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 공동주최 및 참여

지난 2017년 5월 27일(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기후변화 청년단체 GEYK 등이 공동주최한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 GEYK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미세먼지와 관련한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약 2,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토론하였습니다. 250여 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고, 각 테이블에는 10명 정도의 토론자가 자리하였습니다. 이 날 박원순 서울 시장님은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하였고, 사회는 김제동씨가 맡았습니다.

캡처

박원순 시장님은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인정 ▷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 ▷경유차 4대문 진입 제한 ▷친환경 건설기계 보일러 사용 ▷동북아 환경 외교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5대 실천약속’을 직접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으로 미세먼지가 줄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Global Divestment Mobilization (GDM) in Korea

지난 5월 12일, GEYK이 주최하는 Global Divestment Mobilization (GDM) 행사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분필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각자 분필을 들고 미세먼지와 석탄에 관한 메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환경 인식 개선의 메세지를 담은 예술도 감상하고, 직접 예술 작품을 완성하기도 하였답니다!

1. GDM이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Global Divestment Mobilization (GDM; 석탄투자철회)으로, 석탄에 대한 투자를 중지하기 위한 여러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5월 5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이 캠페인을 주최하여서 신촌에서 멋진 예술을 보여드렸습니다.

2. GDM 행사 내용
– 분필 아티스트의 예술 감상하기
– 환경 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 작품 스스로 완성하기
– 미세먼지 원인과 대책에 대한 OX 퀴즈 맞추기
– 미세먼지(황사) 마스크 나눔 행사

 

석탄엔딩 자전거 행진 (Coal Ending Bicycle March)

브레이크 프리 in 당진!

전 세계 40여개국 시민들과 함께 석탄을 그만 사용하고 지속가능한 청정&재생가능에너지를 독려하는 취지로 Break Free 캠페인이 열리고 있는데요! 2017년 3월 25일(토), GEYK은 15명의 청년들과 함께 무려 천안부터 당진까지 53km의 자전거 행진을 하였습니다. 7시간이나 자전거를 타며 우리의 미래는 신재생에너지에 있다는 것을 알렸지요! 이후에는 당진에서 열리는 ‘석탄 그만’ 세계 공동행동의 날 행사(Break Free)에서 당진시민,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을 만났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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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부분에서 세계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가 있는 당진에서 석탄발전소 2기의 추가건설을 하는 것은 마치 살인면허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는 그린피스의 주장에 가만히 앉아 깊은 공감을 하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Break Free를 외치는 자전거 행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입니다. 초미세먼지 위험성에 주목해달라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매우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3km라는 장거리 라이딩에서 예측불가능한 힘든상황도 많았지만, GEYK 멤버들과 돈독한 팀워크로 한 목소리 내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의 추억 속에 위대했던 도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혜원: 전반적으로 진짜 좋은 취지였고 의미도 있었고 재밌었습니다! 살짝 늦어서 행사에 같이 못한게 아쉬웠지만, 탄소 없이 당진 까지 갔다는 갓에 의미가 있어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길이 상당히 위험하였었고 다친사람도 있었고 사고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사전 답사도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영택: 천안에서 당진까지의 50km 자전거 행진 소감
먼저 모든 멤버들이 다치지않고 목적지까지 도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로 믿고 의지해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을거라는 예상을 깨는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경사로와 화물차가 다니는 도로가 우리들의 장애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목표가 있기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이여서 아쉬운 점이 더욱 많았지만 ‘Breakfree‘에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획하고 도움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정말 즐거웠고 뜻깊은 경험을 가지게 되어서 기쁩니다.

서울 차 없는 날 2016 참여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개최하는 ‘서울 차  없는 날 2016’ 행사에 청년단체의 한 대표로 GEYK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승용차 이용 자제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2016년 9월 25일(일)에 마련되었습니다.

GEYK은 기념식에 참여하고, 사람들이 모여 ‘차 없는 날’ 글자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구호를 제창하기도 하고, 거리에서 온실가스 저감과 같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맑은하늘 서울 행진’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EACLC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2016 참가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EACLC)은 350.org의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프로, 충남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2016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프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들이 모여 캠페인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충남당진에 위치해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를 방문해보고, 아시아 문화를 나누는 자리였고, GEYK도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서는 석탄 투자철회(divestment), 탈석탄(Breakfree), 반석탄(anti-coal)과 같은 “Divestment + Frontline struggles”내용의 구체적인 캠페인 방법, 전략, 아이디어 등에 관하여 토론을 하고, 각 국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사례 등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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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하게 그리다, 스마트그리드 (Power Shift Korea 2016) 개최

2016년 7월 23일(토), 스마트 그리드를 주제로 제3회 Power Shift Korea 2016가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 강연을 듣고, 팀별 아이디어 청년 및 시민 토론회를 통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기후변화 해결방안을 마련해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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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녹색기술센터(GTC) 장창선 연구원님과 제주도민 정재현님의 강연으로 구성되었고, 제주도민 정재현님을 통해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실제적인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서울, 350.org, 푸른아시아, THE COCO TREE의 후원을 받고 개최되었습니다.

행사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참가인증서가 제공되었고,  토론 우승팀에게는 상품도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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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꿀벌 프로젝트 (Bee Project 2)

2016년 7월 9일(토), GEYK은 문래 청소년수련관, 푸른아시아와 함께 <꿀벌 프로젝트>를 개최하였습니다! 꿀벌을 살리기 위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훈훈한 행사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래 청소년 수련관까지 발걸음을 해 주셨던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즈시티 송권일 대표는 꿀벌이 작물 생산에 얼마나 중요한지,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이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GEYK의 김지윤 팀장은 기후변화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발표해주었습니다. 강연 이후에는 모두가 밖으로 나가 야생화를 식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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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