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 of Youth (COY15) 참석

  • 일시: 2019년 11월 29일(금) – 2019년 12월 1일(일)
  • 장소: 스페인 마드리드

GEYK은 2019년 11월, 청년들의 기후 컨퍼런스인 COY15에 참석하였습니다. COY는 Conference of Youth의 약자로, 올해가 15차였습니다.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의 청년들과 함께 워크샵도 개최하고, 다양한 워크샵에 참여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넓은 시각과 각 나라 청년들의 고민과 해결방안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COY15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개최 한달 전 칠레 내부 사정으로 COP25의 개최지가 스페인 마드리드로 옮겨지면서 COY15도 산티아고와 마드리드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GEYK 멤버들은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COY15에 참여하였습니다. 개최지 변동으로 인해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기후변화/기후위기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 AYCN 워크샵 “Collaborative workshop of Asian Youth Climate Network” 공동개최

GEYK은 Asian Youth Climate Network (AYCN)의 한국 멤버 단체로, 중국 (CYCAN), 일본 (CYJ), 대만 (TWYCC)의 청년단체들과 함께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각 단체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이번 COY와 COP의 핵심 주제인 해양을 가지고 Talanoa Dialogue (촉진적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각 단체는 생태농업, 지속가능한 스포츠 행사, 해수면 상승 및 남획, 탈석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날 무렵에는 각 국에서 가져온 선물들을 공유하며 문화에 대해 알리는 시간도 잠시 가졌습니다.

[환경일보] 청년들이 말하는 ‘After COP25’

2020년 1월 11일에 진행한 ‘AfterCOP25 청년토크쇼 (부제: 기후변화 협상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에 대한 후속 기사가 나왔습니다. 행사의 주요 내용과 현장 분위기를 가득 담은 기사이니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환경일보] 청년들이 말하는 ‘After COP25’

 

[COP25 사전행사] COP25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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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오후 헤이그라운드 스카이라운지에서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과 기후변화청년모임 Bigwave가 청년 커뮤니티로 함께하여 “COP25 Prologue”가 열렸습니다.

칠레에서 스페인으로 개최지가 변경되는 등 그 어느해보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 COP25는 Post 2020 신기후체제의 성공적 출범을 앞두고 파리협정 이행지침(Rulebook)을 최종 완성하고, 각국은 NDC(National Defence Contribution) 제출에 그치지않고 2050 LEDS(Long-term low GHG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ies)를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본 행사에서 조규리 회장이 올 한해 GEYK에서 “Divestment(석탄투자철회)”의 일환으로 진행한 다양한 활동 성과와 그동안 참여해온 COP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GEYK은 2014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COP20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해 당사국총회에 참여하며, 국제사회에 한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왔습니다. GEYK 멤버들은 350.org의 연대 단체이자 우리나라 청년을 대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COP25에서도 GEYK은 청년들의 사전행사라 할 수 있는 COY(Conference of Youth)와 본 행사인 COP(Conference of Parties) 등에 참여하여, 세계 각 국의 청년들과 협력하여 Divestment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