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흥정망정 부스 페스티벌] ‘청년을 위한 지구는 없다’ 부스 운영 및 자유발언

2019년 11월 24일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열린 제2회 흥정망정 부스 페스티벌에 GEYK 멤버(양예빈, 김경철, 고경령, 이채영 멤버)들이 부스 운영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GEYK 부스를 운영하며 GEYK의 활동과 탈석탄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님을 만나 탈석탄 시금고 지정에 대한 중요성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규리 회장은 자유발언대에서 기후변화의 중요성과 GEYK의 활동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임호영, 김은빈, 이지혜 멤버들은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에코톤에 참여하고 발표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GEYK은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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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수) 파고다 내일캠퍼스에서 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GEYK 멤버들은 토론자로 자리한 김지윤 부회장 외에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위원의 이름으로 토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탈석탄 시금고 개정안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실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을 들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점을 얼마나 더 어필해야 하는지, 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여야 하는지 느꼈고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금고라는 것은 시청과 계약을 맺어 시청에서 부과하는 세금 따위를 도맡아 수납 및 관리하는 은행입니다. 중요한 만큼 혜택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행들은 시금고로 지정되고 싶어하는데, 이 시금고 지정을 위한 평과 과정에 ‘이 은행이 탈석탄을 지향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해 얼마나 큰 점수를 부과할 지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논의 과정에 ‘내가 내는 세금이 석탄 발전을 위해 투자되는 걸 원치 않는다.’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적극 피력될수록 시금고 지정에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은 커지겠죠? 우리가 시민으로서, 지구에 사는 사람으로서, 환경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이고, 그게 꼭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관심과 목소리로 지구를 지키고 우리를 지킵시다.

[서울청정넷 청년주간] 해양쓰레기의 비극: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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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진행한 청년주간에서 GEYK은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영화상영회를 열고 신촌에서 부스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10월 30일에는 신도림 CGV에서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영화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영화 상영회 이후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관객들과 해양쓰레기에 대한 Q&A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 후인 11월 2일에는 영화상영회를 바탕으로 신촌 거리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에서는 알바트로스 영화 줄거리 및 청년들의 생각과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일반시민에게 알리고 각자의 다짐을 적도록 하였습니다.

마침 연세대 수시면접이 있는 날이라 학부모와 자녀분들이 많이 방문해주셨고, 환경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외국인 분들도 부스를 방문해주셔서 각 국가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시고, 어르신 분들도 GEYK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뿌듯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 기후변화를 보다 쉽고 재밌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

2019 서울세계재생에너지총회 (KIREC) side event 기획 참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세계재생에너지 총회 (KIREC)에 GEYK 멤버들이 YOUNGO 대표로 참여하였습니다. YOUNGO는 Youth NGO의 준말로 UNFCCC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공식적인 youth constituency (청년 선거구)입니다.

GEYK 멤버들은 청년을 대표하여 22일 ‘Roles of Youth in Meeting Climate Obligations’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GEYK의 활동을 소개하며, 2019년 GEYK의 중심 활동이었던 Divestment (석탄투자철회)의 정당성을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GEYK뿐만 아니라 YOUNGO가  UNFCCC COP (당사국총회)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떻게 청년의 목소리를 전하는지 발표하였습니다. 다른 speaker로는, ‘매거진 바질’이라는 잡지를 연재하는 (주)윌든의 김승현님을 초대하여 기후변화를 어떻게 대중에게 바꾸려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세션이 시작되어, 각 멤버들은 관심분야 (Policy and Market Design/ Cities/ Finance, Technology & Industrialization/ Innovation: New Energy Solutions/ Social Dimension of the Energy Transition)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여러 세션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SK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재생에너지 맛집 토크콘서트에 이어 GEYK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재생에너지 동향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ACLC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2019 참석

Divestment (석탄투자철회)와 Climate Finance (기후 금융)을 중심으로!

□ 글로벌 NGO인 350.org이 주최한 ‘ACLC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2019’가 지난 2019년 8월 26일부터 31일(공식 일정: 8월 28일부터 30일) 에 필리핀 Bataan에서 개최되었으며,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조규리 회장이 한국청년을 대표하여 참가하였다.

□ 이번 ACLC는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네팔,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모여 Divestment와 Climate Finance를 중심으로 각자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트레이닝을 받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28일은 여러 참가자들과 친해지고 Divestment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과 석탄화력발전소의 투자 과정과 이해관계자들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국가/지역의 기업, 은행이 석탄화력발전소에 얼마나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석탄화력발전소에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이며, 특히 국내의 공적금융이 해외의 석탄화력발전소에 가장 많은 금융조달/투자를 하고 있었다.

□ 29일은 Divestment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세부적인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역시 한 방법이었는데, 캠페인을 기획할 때 고려해야할 점을 배웠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문제 인식과 이를 완화하기 위한 해결방법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또 문제를 인식한 다음 문제 해결을 위해 타겟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에도 일본 그리고 유럽의 case study를 통해 divestment 활동을 이어나가거나 탈석탄 선언을 한 곳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 30일, 마지막날은 Bataan 지역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직접 견학하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석탄화력발전소는 유해물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그대로 대기 중으로 배출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피해로 돌아가고 있었다. 건강 문제 뿐 아니라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으로 대부분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어업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어획량이 현저히 줄었지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새로운 일자리조차 구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처럼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피해는 그 지역 구성원들의 삶을 바꿔놓게 되었다.

□ GEYK은 ACLC에서 만난 사람들과 계속적으로 꾸준히 네트워킹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Climate Strike]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은 9월 21일(토) 대학로 근처에서 climate strike를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집회와 행진은 “9월 23일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담”에 앞서 정부와 이산화탄소 다배출 기업에 대해 기휘변화 위기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의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국, 프랑스, 캐나다를 포함한 16개국 및 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기후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그 행동을 촉구하는데 한국 역시도 힘을 보태기로 한데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일시: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6시
▣ 장소: 대학로
▣ 참여: 45개 기후단체 및 개인

이번 기후 스트라이크에는 환경 관련 많은 단체 뿐 아니라 개인들도 다수 참여해서 기후위기 비상사태에 대한 정부 및 기업의 행동을 촉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GEYK도 같이 집회 및 행진을 참여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이 더 확대되고 더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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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LC #4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참석

2018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GEYK 조규리, 최종우 멤버는 EACLC #4를 위해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EACLC는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로, 동아시아 국가에 있는 350.org의 파트너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트레이닝을 하고 의견을 나누며 기후변화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프입니다. 한국, 홍콩,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각국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GEYK 멤버들은 한국에서 진행한 PSK 행사(‘갑분저라’)와 일정이 겹쳐 11월 4일 둘째날부터 합류하였습니다. 둘째날에는 간단한 자기 소개와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밤에는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춤과 노래를 보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셋째날에는 각국의 활동을 정리하고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석탄화력발전에 반대하며 유기농 농사를 짓는 지역사회를 방문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석탄화력발전을 반대하며 그들의 신념을 이어나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바쁜 일정이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

Thanks to 350.org East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