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org] The Huge Win For South Korea’s Democratic Party Is A Small Step Towards A Green New Deal

김민주 멤버가 4월 15일 총선 이후, 그린뉴딜 공약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확인해주세요!

[350.org] The huge win for South Korea’s democratic party is a small step towards a green new deal

[350.org] South Korea’s Green New Deal Proposal

아시아 최초로 한국의 집권여당이 그린뉴딜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에 대해 GEYK은 해외 NGO인 350.org 블로그에 정치색과 상관없이 그린뉴딜 공약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350.org] South Korea’s Green New Deal Proposal

ACLC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2019 참석

Divestment (석탄투자철회)와 Climate Finance (기후 금융)을 중심으로!

□ 글로벌 NGO인 350.org이 주최한 ‘ACLC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2019’가 지난 2019년 8월 26일부터 31일(공식 일정: 8월 28일부터 30일) 에 필리핀 Bataan에서 개최되었으며,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조규리 회장이 한국청년을 대표하여 참가하였다.

□ 이번 ACLC는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네팔,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모여 Divestment와 Climate Finance를 중심으로 각자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트레이닝을 받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28일은 여러 참가자들과 친해지고 Divestment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과 석탄화력발전소의 투자 과정과 이해관계자들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국가/지역의 기업, 은행이 석탄화력발전소에 얼마나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석탄화력발전소에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이며, 특히 국내의 공적금융이 해외의 석탄화력발전소에 가장 많은 금융조달/투자를 하고 있었다.

□ 29일은 Divestment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세부적인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역시 한 방법이었는데, 캠페인을 기획할 때 고려해야할 점을 배웠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문제 인식과 이를 완화하기 위한 해결방법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또 문제를 인식한 다음 문제 해결을 위해 타겟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에도 일본 그리고 유럽의 case study를 통해 divestment 활동을 이어나가거나 탈석탄 선언을 한 곳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 30일, 마지막날은 Bataan 지역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직접 견학하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석탄화력발전소는 유해물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그대로 대기 중으로 배출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피해로 돌아가고 있었다. 건강 문제 뿐 아니라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으로 대부분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어업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어획량이 현저히 줄었지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새로운 일자리조차 구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처럼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피해는 그 지역 구성원들의 삶을 바꿔놓게 되었다.

□ GEYK은 ACLC에서 만난 사람들과 계속적으로 꾸준히 네트워킹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EACLC #4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참석

2018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GEYK 조규리, 최종우 멤버는 EACLC #4를 위해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EACLC는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로, 동아시아 국가에 있는 350.org의 파트너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트레이닝을 하고 의견을 나누며 기후변화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프입니다. 한국, 홍콩,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각국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GEYK 멤버들은 한국에서 진행한 PSK 행사(‘갑분저라’)와 일정이 겹쳐 11월 4일 둘째날부터 합류하였습니다. 둘째날에는 간단한 자기 소개와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밤에는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춤과 노래를 보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셋째날에는 각국의 활동을 정리하고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석탄화력발전에 반대하며 유기농 농사를 짓는 지역사회를 방문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석탄화력발전을 반대하며 그들의 신념을 이어나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바쁜 일정이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

Thanks to 350.org East Asia:-)

EACLC #3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참석

2017년 8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GEYK 김세진, 김진영, 조혜원 멤버는 EACLC #3을 위해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EACLC는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로, 올해 3회를 맞이하였는데요, 이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에 있는 350.org의 파트너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하고, 함께 나누고 배우며, 앞으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프입니다. 40명의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청년들이 모였답니다.

첫 날에는 모두가 모여 음식을 나누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화력발전소인 Taichung Power Plant에 방문하였습니다. 화력발전소에 방문하기 전, Taichung 발전소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또한 발전소 근처에 사는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고, 그들의 아픈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천식에 걸리고, 가족들이 암으로 죽고, 발전소에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일을 하다가 발전소가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기도 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발전소에 가보니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정화되었다고 한 물이 악취가 나고, 더러운 거품이 생기는 것을 보았는데, 그 물을 그대로 바다에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놀랐지요… 셋째날에는 각국의 NGO활동이 무엇이 있었는지 점검하였고, 또 각자의 목표를 써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 날에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나누었고, 환경을 파괴하는 투자자들의 횡포를 실감할 수 있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문화를 나누는 날에는 각 나라의 문화를 서로에게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마지막 날에는 대만의 하가(Hakka)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일정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또 느낀점도 많아서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참가자들 모두가 아시아 전역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Thank you 350.org!

Photos by Silver Chiang

For more photos: https://www.flickr.com/photos/350org/sets/72157688200536475

EACLC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 2016 참가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Camp(EACLC)은 350.org의 East Asia Climate Leade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프로, 충남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2016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프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들이 모여 캠페인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충남당진에 위치해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를 방문해보고, 아시아 문화를 나누는 자리였고, GEYK도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서는 석탄 투자철회(divestment), 탈석탄(Breakfree), 반석탄(anti-coal)과 같은 “Divestment + Frontline struggles”내용의 구체적인 캠페인 방법, 전략, 아이디어 등에 관하여 토론을 하고, 각 국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사례 등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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