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꿀벌 프로젝트 (Bee Project 2)

2016년 7월 9일(토), GEYK은 문래 청소년수련관, 푸른아시아와 함께 <꿀벌 프로젝트>를 개최하였습니다! 꿀벌을 살리기 위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훈훈한 행사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래 청소년 수련관까지 발걸음을 해 주셨던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즈시티 송권일 대표는 꿀벌이 작물 생산에 얼마나 중요한지,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이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GEYK의 김지윤 팀장은 기후변화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발표해주었습니다. 강연 이후에는 모두가 밖으로 나가 야생화를 식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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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

 

Connect4Climate의 Collaborating Partner!

GEYK은 World Bank (세계 은행, 월드뱅크) Connect4Climate의 Collaborating Partner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Connect4Climate는 현재 Film4Climate이라는 영상 공모전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영상을 공유하면 최고 8,000USD를 상금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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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Paris Agreement) 세미나

5월 10일,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GIR) 정재혁 연구원님을 모시고 제2차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UNFCCC COP21의 결과물인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원문으로 공부하고 분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전체적인 흐름과 더불어 Article 6의 ‘투명성 원칙’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였습니다. 정재혁 연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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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YK의 신입멤버 OT!

3월 초에 GEYK은 리크루팅을 통해 새 멤버들을 모집하였고, OT를 진행하였습니다!

GEYK 소개와 역사,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고 함께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멤버들과 찍은 사진들 함께 보시죠:-)

Paris Agreement 배움 세미나 1

GEYK은 2월 19일, 종로에서 ‘정재혁 연구원님과 GEYK이 함께하는 Paris Agreement 배움 세미나 1’을 가졌답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GIR)의 정재혁 연구원님을 모시고 UNFCCC COP21의 결과물인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원문으로 공부하고 분석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정재혁 연구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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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OP21을 말하다’ 토크콘서트

1월 29일, 신촌에서 GEYK이 ‘청년, COP21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주최하였습니다.

안병옥소장님(기후행동연구소), 정재혁연구원님(GIR센터), 그리고 GEYK 5인은 지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1) 결과와 회의 참관 경험을 함께 공유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모색하였습니다.

공연도 즐기며 함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였답니다. 아래에서 그날의 현장을 함께 보시죠!

UNFCCC COP21 참관

일시: 201511301211

장소: Le Bourget (Paris, France)

GEYK은 작년에 이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1차 당사국총회(COP21)에 참관하여 UN 공식부대행사, 한국 파빌리온 부대행사 등을 개최하고, 국제청년모임인 YOUNGO에 참여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부대행사 Korea-China-Japan Youth Trialogue for INDCs of Each Country (각국의 INDC에 대한 한일 청년 3자대화)

일시: 2015123

장소: COP 회의장 내 한국 파빌리온

한국 GEYK, 중국 CYCAN, 일본 CYJ의 세 국가의 청년단체의 발표자들이 참여하여 파리 총회에서 가장 뜨거운 현안이었던 INDC에 대해 청년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파리 총회 전에 GEYK은 한국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 청년 토론회’를 진행하였는데, 토론회에서 발표되었던 한국 청년들의 의견을 정리하여 한국 파빌리온에서 발표했습니다. 동북아시아 청년들의 대화를 이끌어 각국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대행사 Paris to Asia: Asian Youth Climate Debate on Future Generations

일시: 2015124

장소: COP 회의장 내 Climate Generations Area Salle 7

Asian Youth Climate Network(AYCN)의 한국 대표인 GEYK은 중국, 일본, 대만의 기후변화 청년단체와 함께 UN 공식 부대행사에 참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각국의 INDC에 대하여 분석하고, 청년들의 활동이 무엇인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큰 이목을 받았던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윤성규 환경부장관 대학생 간담회

  일시: 2015122

장소: COP 회의장 내 한국 파빌리온

프랑스 파리에서 당사국 총회가 열린 지 셋째 날인 12월 2일,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GEYK 멤버들, 국회기후변화포럼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장관님은 기후변화는 우리의 미래라고 말씀하시면서, 앞으로의 신 기후체제는 한국에 위기임과 동시에 기회라고 하셨습니다. 장관님의 말씀 후 녹색 일자리 창출, 녹색기후기금의 역할,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청년의 역할 등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이에 대한 장관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국제 활동 참여

GEYK은 국제청년모임인 YOUNGO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아침 회의에 참석하고, 함께 행동(Action)을 취하고, Working Groups에 참여하여 선언문을 작성하기도 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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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은 다음 주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http://unfccc6.meta-fusion.com/cop21/events/2015-12-01-14-00-sustainus-youngo)

기후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표현한 Die-in 퍼포먼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안건들에 대하여 좋은 결과를 촉구하는 행동, 파리테러사건으로 취소된 기후행진 대신 République 광장에 신발을 놓는 행동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신발을 놓는 행동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프란치스코 교황도 신발을 전달함으로써 함께하였으며, 신발들은 프랑스 기부업체를 통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기증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COP 회의장에서 IPCC 이회성 의장님,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 정래권 UN 기후변화 수석자문관님을 만나기도 했답니다.

파리 합의문이 도출되어 더 의미있었던 COP21이었습니다.

COY11 Paris

일시: 2015112628

장소: Parc des Expositions de Villepinte (Paris, France)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COP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온 세계 각국의 청년들은 먼저 청년들의 총회인 COY에서 다양한 워크샵과 공연, 강연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GEYK은 일본뿐 아니라 파리의 COY11에 참가하여 두 번의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부대행사 Youth Activities on Climate Change in East Asia

GEYK의 주도 하에 AYCN 활동의 일환으로 11월 27일에 대만 TWYCC, 일본 CYJ, 그리고 한국 GEYK의 청년단체들이 아시아 청년의 기후변화 관련 활동들을 소개하고 각국의 문화에 대하여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부대행사 How We Use Energy: current situation, policy, citizen involvement in Republic of Korea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의 에너지 현황, 에너지 정책, 온실가스 감축목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자립마을, 에너지 정책에의 시민참여 등의 발표주제를 다룬 워크샵을 11월 28일에 열었습니다.

Asia Meet-up

아시아 기후변화 청년단체가 한데 모여 파리총회에서의 청년들의 전략에 대하여 논의하고, 서로를 소개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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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11 Tokyo

일시: 20151126– 28

장소: National Olympics Youth Memorial Center (Tokyo, Japan)

COY는 전세계 청년들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와 관련하여 기후 변화를 주제로 모이는 국제 행사로, 2015년에는 모든 대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GEYK은 동아시아 지역 COY를 주최한 CYJ의 TOKYO COY11에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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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시아 청년 행동의제 (Youth of East Asia Action Agenda, YEAAA)

동아시아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후변화 문제에 당면해 존중되어야 할 가치를 모색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선언문은 전세계 청소년의 기후변화행동 지침이 될 COY11 Manifesto에 반영되었습니다.

2. 포스터 세션

각 국의 기후변화활동 포스터를 참조하며 GEYK은 기후 변화와 관련된 세계 다양한 환​​경 활동 및 단체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GEYK 또한 포스터 세션에 참가하여 활동을 알렸습니다. 다른 청년들과 아이디어를 교환함으로써 행동의 방법 및 의미를 배우고 더 나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영감을 얻었습니다.

3. 180초 논문 발표

180초 동안 기후 변화에 대한 본인의 전문적인 연구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기후변화에 관해 이전에는 가져보지 않았던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도 COY와 스카이프를 통해 교류하였습니다.

4. 신재생에너지 세션

Friends of Earth(FOE) Japan 직원의 강연을 들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실태와 일본의 에너지 정책방향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토론해 보고 청년의 역할을 고민했습니다.

5. 도쿄 기후행진

3박 4일간 진행된 Tokyo COY11에서 최종 합의된 청년선언문을 발표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기후변화의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기후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전소영 멤버:

환경,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입했던 GEYK을 통해 보다 많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COY11-TOKYO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고 소중한 경험 이였습니다. 다른 문화와 지리, 그로 인해 다양한 기후변화현상 이야기들과 다들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공유하려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세계 곳곳에 환경에 관해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는 점에 앞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한가희 멤버: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모여 기후변화에 대해 열정 있는 모임을 가지는 현장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 제겐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청년들과 직접 만나 기후변화에 대한 지식과 생각을 교류하고, 열띤 토론 끝에 공동선언문을 함께 만들어 냈다는 점, 세계 청년들과 기후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청년으로서 기후변화시대의 책임의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문구를 다시 되새기며, 이렇게 지역별 청년들이 모여 조금씩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모일 때 커다란 변혁을 일구어 낼 수 있을 거란 희망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세계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진 서울 2015

일시: 20151129

장소: 청계천

더 이상의 기후변화를 막고 지구의 파괴를 막기 위한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COP21)의 합의안 도출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기후행진을 국내 NGO들과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글로벌 기후 행진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150개국에서 진행되었고, 서울에서의 행진은 그린피스, 아바즈, 기후행동2015, GEYK, 350.org 등의 국내외 시민 단체들이 주관했습니다. 기후행진은 시민들이 얼마나 기후변화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각국 정상에게 알리며, 다음 세대를 지켜낼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요구하는 행사였습니다.

GEYK은 한국기후행진 TF팀을 구성해 아바즈와 협력하여 팀 구성원들과의 오프라인 회의와 온라인 피드백을 거쳐 행진 전에 행진아이디어를 모색하고, SNS와 포스터를 부착해서 홍보했습니다. 또한, GEYK은 행진을 위해 피켓, 현수막, 마스크 등을 제작하고, 구호와 노래를 연습해 행진 간에 분위기를 띄우고자 하였습니다.

2015년 글로벌 기후행진은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에서 70만명이나 모이게 되는 기후행진 사상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곧 세계시민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을 나타내고, 세계가 지속가능한 흐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11월 29일에 진행된 한국 기후행진에서는 1000여명이 행진한 것으로 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