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진]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C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은 5월 20일(일) 청계천과 종로일대 기후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진은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C”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이었습니다.

▣ 일시: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오후 1시~3시
▣ 장소: 서울 청계광장 일대
▣ 주관단체: 그린피스, 세계 자연기금(WWF), 환경운동연합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도 행진에 참여하여 목표 이행을 촉구했답니다. 음악공연과 비정상회담 #타일러라쉬 의 스피치도 들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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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Eunchong Yeo (GEYK) & Greenpeace

시민들이 참여한 기후행진으로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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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FREE 2018: 1.5°C 기후행진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C”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에 참여하시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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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기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C 이내로 머무르도록 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정부와 기업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 할 것을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촉구하고자 그린피스, 세계자연기금(WWF),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도 공동주최하는 Break Free 2018을 마련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는 각종 문화 공연 및 스피치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후 청계광장 일대를 행진하며 우리의 목소리를 함께 내는 시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흥겨운 음악 소리와 함께,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으로부터 안전할 우리의 권리를 다함께 외쳐요!

 

행사개요
■ 일시: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오후 1시~3시
■ 장소: 서울 청계광장 및 그 일대

■ 주관단체: 그린피스, 세계자연기금, 환경운동연합
■ 준비물: 행사 취지에 맞는 관련 행진 물품 (색상 코드: 하늘색, 연두색 계열의 복장)

프로그램
▣ 광장 프로그램 (정오~ 오후 3시)
– 공동 및 단체 부스
– 북극곰 폴라 등 퍼포먼스

▣ 문화행사 (오후 1~2시)
– 음악공연: 디피아(D.fia), 리온델밴드
– 스피치 (특별초대 손님: 타일러 라쉬)

▣ 기후행진 (오후 2~3시)
– 청계천 및 종로 일대

  • 청계광장 ➡ 이순신동상 ➡ 광화문 (710m, 11분) ➡ 안국동사거리 (540m, 9분) ➡ 종각역 (580m, 10분) ➡ 세종대로 사거리 (510m, 8분) ➡ 청계광장 (100m, 2분)

– 행진 퍼포먼스: 페스테자, 야마가타 트윅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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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1.5°C일까요?
    • 파리협정(Paris Agreement)를 통해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적인 목표를 채택했습니다. 2100년까지 온도 상승폭을 2°C 이내로 하고, 1.5°C 로 제한하는 노력도 하자는 목표가 핵심이었지요.
    • 한국도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 (BAU) 대비 37%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로 약속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엔 현재의 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 만일 기온이 자꾸만 상승하게 되면, 전 세계적으로 재난이 닥치고, 피해를 입게 됩니다.
    • 2018년은 국내 기후변화대응 정책에 있어 중요한 한 해입니다.
    • 문재인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전면 수정에 나섰고, 4월 중순부터 공론화를 시작해 6월에 확정합니다.
    • 한편, 올 10월에 인천에서 열리는 48차 IPCC 총회를 통해 국제사회는 ‘1.5도 특별 보고서’를 채택하게 됩니다.
    • 한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이 행진을 통해 전 세계가 2100년까지 1.5°C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 여러분도 함께 와 주셔서 기여해주세요! 손수건과 텀블러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