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툰베리가 한국인이면 사이비 된다, 기후위기 외친 청년 좌절”
2020년 9월 13일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을 대표하여 김지윤 공동대표, 이지우 운영위원, 우진택 멤버는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기후변화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확인해주세요. [더 자세히 알아보기]: “툰베리가 한국인이면 사이비 된다, 기후위기 외친 청년 좌절”/ “스웨덴 툰베리 한국 오면 넌 운동권이냐 소리 들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