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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넘어서’ 탈석탄 공동캠페인 출범식 참여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을 대표하여 임원진으로 활동하는 이지우 멤버가 탈석탄 공동캠페인인 ‘석탄을 넘어서(Korea Beyond Coal)’ 출범식에 참여했습니다. ‘석탄을 넘어서’는 미국, 유럽, 호주 등지에서 진행되는 Beyond Coal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석탄을 넘어서’는 한국 정부가 유엔에 처음으로 제안해 국제기념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인 9월 7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15개의 환경단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석탄을 넘어서’는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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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기후변화센터,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라운드 테이블 개최”

2020년 9월 7일은 ‘제1회 푸른하늘의 날’이었습니다. 기후변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 라운드 테이블’ 을 개최하였습니다. 청년단체를 대표하여 조규리 공동대표가 참여하여 청년의 시각에서의 2050 순배출 제로(탄소중립)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더 자세히 알아보기]: “기후변화센터,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라운드 테이블 개최”

[오마이뉴스] “‘푸른 하늘의 날’ 지정한 한국, 탈석탄부터 하라”

2020년 9월 7일은 한국정부가 제안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이었습니다. 당일 전국 15개 환경단체들은 ‘Korea Beyond Coal (석탄을 넘어서)’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했습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오염 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되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신규 석탄발전 사업을 진행하며, 석탄 금융 조달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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