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갑분저라) 개최 완료 – Power Shift Korea 2018

기후체제에 발맞춰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한다!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기후변화 청년 토크콘서트 성료

□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이하 GEYK)가 주최하고 글로벌 NGO인 350.org가 후원하는 기후변화 청년 토크콘서트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가 지난 11.3(토) 서울시 청년공간인 무중력지대 서대문(홍제)에서 개최되었다.

□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 청년 토크콘서트는 GEYK와 350.org가 청년들의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제고하고 솔루션을 모색하고자 201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新기후체제를 앞두고 우리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의류, 식량, 건축, 금융 및 투자 부문의 각 전문가 패널 5명과 청년 50여명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솔루션을 공유하고, 저탄소 라이프로의 전환을 위해 활발한 토론과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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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행사에는 십년후연구소 조윤석 소장, 파타고니아코리아 김광현 과장, 국립농업과학원 노기안 박사, (사)기후솔루션 김주진 대표,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GEYK 강다연, 윤상호, 이유진 멤버가 행사 사회 및 청년 패널로 참여했다.

□ 첫 번째 패널로 발제한 십년후연구소 조윤석 소장은 석탄화력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는 인과과정에서 서로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밀 수확량 감소로 전쟁이 촉발되고 난민이 발생한 중동의 사례와 같이 기후변화는 세계안보까지도 위협하고 있어 가히 인간의 삶과 문화, 사회, 정치 등 전 분야에서 갈등과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이슈임을 강조했다.

□ 친환경 스포츠 브랜드인 파타고니아의 김광현 과장은 미국 본사에서 미 유타주의 국립공원 지정면적을 대폭 축소한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The President Stole Your Land’라는 기치 하에 진행 중인 캠페인을 소개했다. 또한, 소재의 친환경화 및 재활용을 비롯하여, 매년 매출액의 1%를 풀뿌리 환경 단체에 지원하는 ‘1% For the Planet’ 프로그램과 유기농 재생 농업 투자 등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의지를 전했다.

□ 국립농업과학원의 노기안 박사는 특히 농업은 기온이 1℃ 상승하면 농작물의 재배적지는 위도기준 81km 북상하고, 작물 수량 감소, 품질변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최근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로 인해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감축할 수 있으며 감축 잠재력도 높아 농업부문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기후솔루션 김주진 대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17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투자가 현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부에서 제출한 우리나라 균등화발전원가 분석 결과에서도 석탄은 발전원가가 약 100원인데 반해 태양광과 육상풍력은 각각 66~80원, 93원 가량으로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변동비반영전력시장(CBP) 하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원가가 저렴하고, ‘정산조정계수’ 제도에 따라 일정 수익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국내 금융기관의 석탄화력 발전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지난 10월 공무원연금공단과 사학연금이 ‘탈석탄 투자’를 선언한 사례와 같이 현재 건설 진행 중인 강릉 안인, 삼척의 석탄화력 발전소도 투자를 철회할 수 있도록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에너지 스타트업인 루트에너지의 윤태환 대표는 “스탠포드대학에서 2017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가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하다”며, 우리나라도 전 국토 면적의 최대 약 2.5%정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설하면 100% 전기 충당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지만 실제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한 태양광 인허가 취소 비율이 1/3에 달할 정도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음을 토로했다.
그렇기에 루트에너지는 일반 시민들이 태양광 발전에 간접적으로 참여(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제는 기존 Top-down에서 Bottom-Up방식으로 에너지 전환이 이뤄져야 유권자인 국민들의 인식제고와 수용성을 바탕으로 일관성과 실효성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다고 전했다.

□ 각 분야별 전문가 패널 발제 이후 토론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전문가 및 GEYK 청년 패널과 청중들 간에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청년들의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라이프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한편, GEYK는 오는 12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AYCN(Asian Youth Climate Network)과 공동으로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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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CCC (기후변화협약) COP23 참석한 GEYK

  • 일시: 2017년 11월 6일(월) – 11월 10일(금)
  • 장소: 독일 본

GEYK은 UNFCCC COP23 1주차에 참여하여 정말 많은 일들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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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Korea Pavilion) 부대행사 ‘Asian Youth Dialogue on New Climate Regime and Youth Perspectives’ 개최

GEYK은 UNFCCC COP23의 한국관에서 ‘Asian Youth Dialogue on New Climate Regime and Youth Perspectives’라는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의 청년들과 함께 각국의 자발적 감축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에 대하여 발표하고, 청년들의 시각은 어떠한지, 그리고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패널 토론 시간에는 각 국이 발표한 NDC로는 어떤 미래가 그려지는지, 그리고 대중이 기후변화와 NDC를 알기 위하여 청년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GEYK은 김지윤 멤버가 사회 및 토론진행을, 박주연, 유상준 멤버가 ‘The youth perspectives on NDC implementation policies of South Korea’를 주제로 발표를, 김세진 멤버가 환영사를 진행하였고, 중국의 CYCAN은 Siyu Wang 멤버가 ‘How Chinese NDC guide youth action’을 주제로 발표를, 일본 CYJ는 Kenta Matsumoto 멤버가 ‘Japan’s NDC and Youth’를 주제로 발표를, 대만 TWYCC은 Chih-chie Sung 멤버가 ‘Youth Actions under the Taiwanese NDC’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대행사가 좋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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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O 활동

YOUNGO는 UNFCCC의 청년들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하나의 회의주체로 인정받습니다. GEYK은 한국에서 온 유일한 청년들이었습니다. YOUNGO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후변화협약에 참여합니다. 보통 세 가지가 있습니다. Intervention, 정책 페이퍼 전달, 그리고 기자회견입니다. GEYK에서는 이 모두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Working Group (WG) 활동을 통한 정책 페이퍼 전달

매일 아침, 멤버들은 각자가 관심 있는 워킹그룹(WG)에 들어가서 정책 페이퍼를 만드는 일에 힘썼습니다. WG에는 적응(Adaptation), 감축(Mitigation), 재원(Finance), 투명성(Transparency),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 세대간 형평(Intergenerational Equity), ACE (Action on Climate Empowerment) 등이 있습니다. GEYK 멤버들은 적응과 손실과 피해, 그리고 ACE 워킹그룹에 참여하고 기여했답니다. 영어로 정책 제안을 해야 하니 매일 힘든 시간이었지만, 잘 해준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기자회견 (Press Conference)

각 워킹그룹은 YOUNGO의 기자회견에서 한 명씩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서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자 노력의 산물입니다. GEYK 김세진 회장은 적응(Adaptation) 워킹그룹의 대표로 기자회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COP23에서 회의장이 두 개로 나뉘어져 협상장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수많은 청년들이 협상장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김세진 회장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기자회견장에는 직접 들어가지 못하고 영상을 연결하여 기자회견을 진행했네요!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다음 링크에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nfccc.cloud.streamworld.de/webcast/youngo-the-youth-constituency-press-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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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미국 전 부통령 앨고어(Al Gore)를 회의장에서 보기도 하고, 김세진 회장은 FAO와의 인터뷰도 하기도 했던 GEYK! 힘들었지만 뿌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독일 본 기후행진 참여한 GEYK

  • 일시: 2017년 11월 4일(토)
  • 장소: 독일 본

독일 본에서는 기후변화협약을 앞두고 기후행진이 있었습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기후변화협약이 공정하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회의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GEYK도 직접 ‘Make Our Future Great Again’ 문구를 써서 거리에 들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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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of Youth (COY13) 참석  

  • 일시: 2017년 11월 2일(목) – 2017년 11월 4일(토)
  • 장소: 독일 본

GEYK은 2017년 11월, 청년들의 기후 컨퍼런스인 COY13에 참석하였습니다. COY는 Conference of Youth의 약자로, 올해가 13차였습니다.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의 청년들과 함께 워크샵도 개최하고, 다양한 워크샵에 참여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넓은 시각과 각 나라 청년들의 고민과 해결방안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AYCN 워크샵 “Youths’ Climate Actions in Asia” 공동개최

GEYK은 Asian Youth Climate Network (AYCN)의 한국 멤버 단체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의 청년단체들과 함께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주된 내용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청년들이 어떠한 실질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고, 각 나라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사항을 테이블 별로 나누고, 관련된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 워크샵은 GEYK의 이상훈 멤버가 대표로 준비하였는데요, 청년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심도 깊게 나누었습니다. (Photo creds: Nagisa Yoshioka, C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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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th Climate Lab과 Student Energy의 워크샵 참여

GEYK 멤버들은 캐나다의 Youth Climate Lab과 Student Energy가 주최하는 워크샵인 ‘Action Jam: Innovation for Intergenerational Collaboration’에 참여하여 Seychelles의 UN대사도 만나고, 청년들 서로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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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에코리더양성사업단 뉴스레터

고려대학교 에코리더양성사업단의 월간 뉴스레터 제20호에 GEYK의 UNFCCC COP21 활둉 내용이 실렸습니다! 확인해 보시죠 ^^

제20호 KU BK뉴스레터(20151231)

 

라) 기후변화 청년단체 GEYK 활동

학생이 중심이 되어 기후변화 관련 활동하는 GEYK(Green Environment Youth Korea)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UNFCCC의 청년 선거구인 YOUNGO에 참여하였고, Working Group, Action, 기자회견 발표 등을 통하여 활발히 활동하였다. 또한 2015년 12월 3일 ‘Korea-China-Japan Youth Triaglogue for INDCs of Each Country’의 주제로 한국관에 중국, 일본 청년들을 발표자로 초청하여 부대행사를 개최하였으며, 2015년 12월 4일 Generation Area에서 ‘Paris to Asia: Asian Youth Climate Debate on Future Generations’ 부대행사에 환경생태공학과 김세진 석사과정생이 참여하여 “INDC of Republic Korea”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뿐만 아니라 윤성규 환경부장관 대학생 간담회와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의 활동을 알렸다. 또한, COP21 사전 행사로 열린 청년 컨퍼런스인 COY11에서도 ‘Youth Activities on Climate Change in East Asia’와 ‘How we Use Energy: current situation, policy, citizen involvement in Republic of Korea’라는 주제로 두 개의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청년, COP21을 말하다’ 토크콘서트

1월 29일, 신촌에서 GEYK이 ‘청년, COP21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주최하였습니다.

안병옥소장님(기후행동연구소), 정재혁연구원님(GIR센터), 그리고 GEYK 5인은 지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1) 결과와 회의 참관 경험을 함께 공유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모색하였습니다.

공연도 즐기며 함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였답니다. 아래에서 그날의 현장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