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환경] 조규리…’녹색 청년’들의 ‘네트워크’ 펼친다

2019년 10월 25일 발행된 기사입니다. GEYK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생각을 공유하고 더 많은 청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길 바랍니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사저널] [차세대리더-환경] 조규리…’녹색 청년’들의 ‘네트워크’ 펼친다

조규리씨는 현재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그러나 조씨는 캠퍼스 안보다 밖에서 더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4년 4월에 조직된 환경단체인 ‘기후변화청년단체(GEYK)’의 대표로서 각종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4차 당사국 총회에 한국 청년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조씨는 “예전에는 기후변화에 대해 생소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 사람들이 먼저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볼 때 가장 보람차다”고 했다. 다만 “간혹 청년들이 환경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안 좋게 바라보는 분들을 만날 때 어려움을 느낀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대학 학사 일정으로도 충분히 버거울 시기, 환경을 위해 ‘피켓’을 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조씨는 “GEYK이라는 단체가 기후변화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끈끈한 네트워크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GEYK 멤버들이 향후 기후변화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앞으로 기후변화라는 문제에서 청년들의 참여가 활발해졌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