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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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수) 파고다 내일캠퍼스에서 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GEYK 멤버들은 토론자로 자리한 김지윤 부회장 외에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위원의 이름으로 토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탈석탄 시금고 개정안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실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을 들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점을 얼마나 더 어필해야 하는지, 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여야 하는지 느꼈고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금고라는 것은 시청과 계약을 맺어 시청에서 부과하는 세금 따위를 도맡아 수납 및 관리하는 은행입니다. 중요한 만큼 혜택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행들은 시금고로 지정되고 싶어하는데, 이 시금고 지정을 위한 평과 과정에 ‘이 은행이 탈석탄을 지향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해 얼마나 큰 점수를 부과할 지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논의 과정에 ‘내가 내는 세금이 석탄 발전을 위해 투자되는 걸 원치 않는다.’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적극 피력될수록 시금고 지정에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은 커지겠죠? 우리가 시민으로서, 지구에 사는 사람으로서, 환경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이고, 그게 꼭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관심과 목소리로 지구를 지키고 우리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