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아직도 석탄에 투자하세요?” …

2019년 9월 22일에 시사포커스에서 발행된 기사로, 9월 28일 진행되었던 ‘재생에너지 맛집’ 토크 콘서트와 관련된 기사입니다.

[시사포커스] “아직도 석탄에 투자하세요?” 28일 ‘재생에너지 맛집’ 청년 토크 콘서트 열린다

[한국일보] 삶의 기준을 바꾸는 ‘청년 개척자’들

2019년 10월 31일 삶의 기준을 바꾸는 ‘청년 개척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GEYK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지윤 부회장과 양예빈 멤버의 인터뷰 기사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들의 솔직한 생각을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한국일보] 서울의 툰베리들 “착해서 환경운동? 내 삶을 지키는 것뿐”

“환경 운동을 한다고 하면 ‘너 되게 착하다’,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반응인데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이기도 해요. 저는 제 삶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것뿐이에요.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집을 잃는 문제이기 전에 기후변화는 제 생존, 행복과 관련된 일이거든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처럼 국내서도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청년 툰베리’들의 외침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김지윤(28)ㆍ양예빈(23)씨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을 29일 서울시청에서 만났다. 이들은 청년 40여명으로 이뤄진 기후변화 청년학술단체 GEYK(긱ㆍGreen Environment Youth Korea)에서 만난 사이다.

◇기후위기 해법은 ‘탈석탄’… 손 놓고 있으면 미래세대 피해

“요즘은 기후변화도 아니고 ‘기후위기’라는 말을 쓰잖아요. 미세먼지가 서울 하늘에 정체하고, 가을에 태풍이 와서 피해를 입는 건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거예요. 지금도 이렇게 변화가 빠른데 공기와 물을 돈주고 사야 되는 시기가 멀지 않은 거죠. 미래세대 문제라고 하기 전에 지금 당장의 문제라서 두고 볼 수가 없었어요.”(양예빈)

당장이라도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위기의식에 올해는 서울시 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활동에 뛰어들었다. 교통ㆍ환경 분과 내에서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에 대해 고민해온 두 사람은 특히 ‘탈석탄’을 기후위기 해법으로 꼽고 있다. 석탄 발전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석탄 발전은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안정적인 투자처였지만 이젠 오히려 좌초자산이 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선진국들은 발을 빼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많은 금융기관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어요. 후일 엄청난 부채로 떠안게 될 거예요.”(김지윤)

실제 국내 공적 금융기관이 지난 10년간 국내ㆍ외 석탄 발전에 투자한 총액은 23조7,808억원에 이른다. 양씨는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석탄 산업에 더는 돈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심 끝에 청년들은 서울시가 금고(주거래 은행)를 정할 때 석탄 발전에 투자하는지 여부를 선정 기준 중 하나로 삼아야 한다는 정책을 내놨다. 그렇게라도 해서 은행 등 금융기관이 석탄 발전에 투자하는 것을 막고, 사회책임투자를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쉽게도 시정에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다음달 관련 토론회를 여는 등 계속해서 공론의 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서울보다 빠르게 탈석탄 선언까지 한 충남은 올해 이미 전국 최초로 탈석탄 지표를 반영해 도 금고를 선정하기도 했다.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시민 참여나 인식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은 반면 정작 인프라나 정책, 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요.”(양예빈) 김씨 역시 친환경도시로 이름난 독일 프라이브루크 시 사례를 들며 “환경 선진국은 시민의식도 높겠지만 정부 차원에서 시스템을 갖춰놓고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한다”며 “예를 들어 플라스틱 생수 한 병에도 보증금이 붙어 훨씬 비싸기 때문에 사람들은 일부러 유리병 음료를 살 수밖에 없다”고 보탰다. 정책당국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래 청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많다. “미세먼지만 해도 어떤 마스크가 좋은지, 어떤 공기청정기 성능이 좋은지에만 관심이 있지 왜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왜 태풍이 자주 일어나는지 그 원인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시민들이 좀더 환경과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정부도 바뀌고, 변화가 더 빠르게 일어나지 않을까요.”(양예빈)

“정책이라고 하면 나와는 무관하고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청정넷에서 직접 정책을 만들고 제안하는 활동을 하면서 나는, 우리 청년들은 지금까지 정말 아무 기회 없이 살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더 많은 청년들이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습니다.”(김지윤) 그의 마지막 한마디는 의미심장하다. “지금 대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온실가스는 백년 전 산업혁명 당시 발생한 거래요. 그 동안 더 늘었겠죠. 그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건 우리 청년 세대일 거예요.” 현재 세대가 기후위기에 손 놓고 있는 것은 미래 세대에 그 비용과 피해를 그대로 떠넘기는 일이 될 것이다.

[차세대리더-환경] 조규리…’녹색 청년’들의 ‘네트워크’ 펼친다

2019년 10월 25일 발행된 기사입니다. GEYK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생각을 공유하고 더 많은 청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길 바랍니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사저널] [차세대리더-환경] 조규리…’녹색 청년’들의 ‘네트워크’ 펼친다

조규리씨는 현재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그러나 조씨는 캠퍼스 안보다 밖에서 더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4년 4월에 조직된 환경단체인 ‘기후변화청년단체(GEYK)’의 대표로서 각종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4차 당사국 총회에 한국 청년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조씨는 “예전에는 기후변화에 대해 생소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 사람들이 먼저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볼 때 가장 보람차다”고 했다. 다만 “간혹 청년들이 환경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안 좋게 바라보는 분들을 만날 때 어려움을 느낀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대학 학사 일정으로도 충분히 버거울 시기, 환경을 위해 ‘피켓’을 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조씨는 “GEYK이라는 단체가 기후변화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끈끈한 네트워크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GEYK 멤버들이 향후 기후변화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앞으로 기후변화라는 문제에서 청년들의 참여가 활발해졌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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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수) 파고다 내일캠퍼스에서 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GEYK 멤버들은 토론자로 자리한 김지윤 부회장 외에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위원의 이름으로 토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탈석탄 시금고 개정안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실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을 들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점을 얼마나 더 어필해야 하는지, 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여야 하는지 느꼈고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금고라는 것은 시청과 계약을 맺어 시청에서 부과하는 세금 따위를 도맡아 수납 및 관리하는 은행입니다. 중요한 만큼 혜택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행들은 시금고로 지정되고 싶어하는데, 이 시금고 지정을 위한 평과 과정에 ‘이 은행이 탈석탄을 지향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해 얼마나 큰 점수를 부과할 지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논의 과정에 ‘내가 내는 세금이 석탄 발전을 위해 투자되는 걸 원치 않는다.’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적극 피력될수록 시금고 지정에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은 커지겠죠? 우리가 시민으로서, 지구에 사는 사람으로서, 환경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이고, 그게 꼭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관심과 목소리로 지구를 지키고 우리를 지킵시다.

[서울청정넷 청년주간] 해양쓰레기의 비극: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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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진행한 청년주간에서 GEYK은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영화상영회를 열고 신촌에서 부스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10월 30일에는 신도림 CGV에서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영화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영화 상영회 이후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관객들과 해양쓰레기에 대한 Q&A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 후인 11월 2일에는 영화상영회를 바탕으로 신촌 거리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에서는 알바트로스 영화 줄거리 및 청년들의 생각과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일반시민에게 알리고 각자의 다짐을 적도록 하였습니다.

마침 연세대 수시면접이 있는 날이라 학부모와 자녀분들이 많이 방문해주셨고, 환경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외국인 분들도 부스를 방문해주셔서 각 국가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시고, 어르신 분들도 GEYK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뿌듯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 기후변화를 보다 쉽고 재밌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GEYK이 되겠습니다!

[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

시금고를 아시나요?
시금고란 쉽게 말해 XX시의 주거래은행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서울시가 주거래 은행을 선정하는 것과 탈석탄 그리고 기후변화가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요?

여전히 석탄 금융에 투자 중인 시중은행이 탈석탄으로 나아가고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 위한 과정에 있으며, 실무적으로 조례 개정에 영향력이 있는 서울시 재무과와 기후과 두 분 모두 어렵게 섭외해 유의미한 토론회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앞으로의 세상에 살아갈 청년분들이 현장에 오셔서 탈석탄이 왜 중요하고, 기후변화와 금융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더 나아가 탈석탄 조례개정이 왜 필요한지 등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다과준비를 위해 아래 링크를 통해 꼭 신청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9. 11. 13. (수) 19시
✔장소: 파고다 내일캠퍼스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93, 파고다타워 1층)
✔참여신청: bit.ly/2020토론회참여
☎ 문의 : seoulyouth2030@gmail.com

포스터

 

 

[Climate Strike]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은 9월 21일(토) 대학로 근처에서 climate strike를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집회와 행진은 “9월 23일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담”에 앞서 정부와 이산화탄소 다배출 기업에 대해 기휘변화 위기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의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국, 프랑스, 캐나다를 포함한 16개국 및 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기후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그 행동을 촉구하는데 한국 역시도 힘을 보태기로 한데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일시: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6시
▣ 장소: 대학로
▣ 참여: 45개 기후단체 및 개인

이번 기후 스트라이크에는 환경 관련 많은 단체 뿐 아니라 개인들도 다수 참여해서 기후위기 비상사태에 대한 정부 및 기업의 행동을 촉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GEYK도 같이 집회 및 행진을 참여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이 더 확대되고 더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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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YK 멤버 4인이 ‘풀씨사업’의 지원을 받아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잘버리는법> 도서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 개시!

GEYK 멤버 4인이 ‘풀씨사업’의 지원을 받아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왜 잘 버려야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담아낸 독립서적입니다. 평소에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는지,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셨던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오프라인 판매처: 제로웨이스트샵 지구(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1길 16 1층)

온라인 판매 링크

잘버리는법

환경운동, 너도 해볼래?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블로그에 GEYK을 소개하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Youth for change Magazine] 환경운동, 너도 해볼래?

GEYK 김지윤 부회장은 “지금의 기성세대가 야기한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미래세대에 지우지 말라”고 전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미래세대는 더욱 오랜 기간 고통받을 것이지만, 현재 이 문제에 대한 주도권, 결정권은 늘 중장년층에게 있음을 비판했다. 더불어 “기후 변화와 관련해 우리의 권리를 찾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이 긱을 찾는다”고 설명하며 기후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기후변화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운동을 함께할 것을 권유했다.

GEYK에 대한 소개 및 김지윤 부회장의 인터뷰 내용도 들어가 있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GEYK의 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