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 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2020년 8월 3일 기후위기에 관한 ‘Red Alert on Climate(레드얼럿, 기후위기의 적색경보)’ 캠페인을 론칭했습니다.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도 다른 청년단체들과 함께 론칭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기후위기 취약층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연대하여 진행됩니다. ‘기후위기는 곧 아동 권리의 위기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의 취약 계층인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EYK은 앞으로 레드얼럿 캠페인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뉴스를 통해 확인하세요.
[비욘드포스트] 세이브더칠드런, 기후위기 레드얼럿 캠페인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