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GEYKer’s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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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GEYKer’s night이 2020년 5월 7일(목)에 열렸습니다.  GEYK 멤버들끼리 기후변화에 관한 이야기와 소소한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패스트패션(fast fashion)과 관련된 영상을 보며, 패션산업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패션산업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전체 배출량의 1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최근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많은 패션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 혹은 친환경 패션(eco-friendly fashion)을 앞세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이용하여 옷을 생산하고, 재활용할 옷을 가져오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가져온 대부분의 옷은 재활용되지 않고 그대로 버려지며, 재활용이라는 명목으로 소비자들의 소비를 촉진시킬 뿐입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개인이 패션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옷을 아예 사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사고 싶은 옷 한벌만이라도 중고옷을 구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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