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엔딩 자전거 행진 (Coal Ending Bicycle March)

브레이크 프리 in 당진!

전 세계 40여개국 시민들과 함께 석탄을 그만 사용하고 지속가능한 청정&재생가능에너지를 독려하는 취지로 Break Free 캠페인이 열리고 있는데요! 2017년 3월 25일(토), GEYK은 15명의 청년들과 함께 무려 천안부터 당진까지 53km의 자전거 행진을 하였습니다. 7시간이나 자전거를 타며 우리의 미래는 신재생에너지에 있다는 것을 알렸지요! 이후에는 당진에서 열리는 ‘석탄 그만’ 세계 공동행동의 날 행사(Break Free)에서 당진시민,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을 만났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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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부분에서 세계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가 있는 당진에서 석탄발전소 2기의 추가건설을 하는 것은 마치 살인면허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는 그린피스의 주장에 가만히 앉아 깊은 공감을 하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Break Free를 외치는 자전거 행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입니다. 초미세먼지 위험성에 주목해달라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매우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3km라는 장거리 라이딩에서 예측불가능한 힘든상황도 많았지만, GEYK 멤버들과 돈독한 팀워크로 한 목소리 내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의 추억 속에 위대했던 도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혜원: 전반적으로 진짜 좋은 취지였고 의미도 있었고 재밌었습니다! 살짝 늦어서 행사에 같이 못한게 아쉬웠지만, 탄소 없이 당진 까지 갔다는 갓에 의미가 있어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길이 상당히 위험하였었고 다친사람도 있었고 사고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사전 답사도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영택: 천안에서 당진까지의 50km 자전거 행진 소감
먼저 모든 멤버들이 다치지않고 목적지까지 도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로 믿고 의지해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을거라는 예상을 깨는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경사로와 화물차가 다니는 도로가 우리들의 장애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목표가 있기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이여서 아쉬운 점이 더욱 많았지만 ‘Breakfree‘에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획하고 도움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정말 즐거웠고 뜻깊은 경험을 가지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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